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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8.04.23 09:21
제목이랑 처음 글귀를 읽고는 부시맨님이 먼 길 마다않고 오셨는데 비가 와서 허탕치셨다는 얘긴 줄 알았습니다.
비가 와도 중간고사기간이라도 계속되는 FOB신화에 전 그저 감탄하고 또 감탄할 뿐입니다.
그 놈의 멀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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