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8.04.23 09:17 제가 전화 받고 걸기 어려운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기에 한 걸음에 달려가 만나뵙지도 못하고 전화통화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쪽지드린지 몇시간 만에 그 먼길을 달려와주신 부시맨님의 마음 저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 합니다. 왠지 오늘 하루는 행복이 넘칠것 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전화통화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쪽지드린지 몇시간 만에 그 먼길을 달려와주신 부시맨님의 마음 저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 합니다. 왠지 오늘 하루는 행복이 넘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