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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2007.06.04 19:32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설화님 반갑습니다. 수준급이라면 음..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 그저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초심님.. 언니, 창윤, 지윤 모두 다 잘 지내시죠? 말레이시아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부엌에 자주 등장하는 그것(?)은 이제 자주 보이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클레이는 하드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흑흑.. 하드가 그리워 잉~

루크 형님, 남는 엔돌핀 있으시면 저장해서 저에게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잘 지내시죠? 괴물요? ㅋㅋ 클레이의 괴물은 형님의 스타, 나달이 아니겠습니까? 허나, 저도 나달이 입는 것과 비슷한 칠보 바지를 하나 장만 했지요. ㅋㅋ 왜냐구요? 너무 추워서요..
늘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즐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이곳에서는 기본기를 닦는다 생각하렵니다. 코트의 성질이 무척이나 다르다보니 여기 적응할 때쯤이면 다시 하드코트로 갈 것이고 하드 코트에 가면 어줍쟎은 클레이코트의 적응으로 다시 하드코트 적응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코치선생님은 국향씨가 잘 잡고 있어주기로 했으므로 싱가폴로 가서 다시 시작할 예정이오니, 넘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마이클님, 얼릉 체력을 키워 좋은 시기에 수원을 방문해 보고 싶군요. 어서 불러주세요~! 다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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