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에 있는 동호회에서 친선으로 저희 클럽에 내려 오는데 저마다 열심히는 하시는데 전부 아리랑이고, 제대로 치는 분들이 별루 없네요.
각클럽이나 동호회 마다 좀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코치님들이 있어야 하겠고 학교 체육시간에도 특별수업및 방과 후 동아리 모임으로 활성화하여 저변 인구를 확대하며 체계적으로 어릴때부터 양육하는 것이 진짜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부모가 관심이 있는 아이들만 선수의 길을 걷는데 이렇게 저변이 확대되어 학교에서 인재 발굴을 하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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