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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2003.08.30 15:28
민관식씨는 현재 80대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교수테니스대회(명지대 주최)에 오셔서 축사를 하시면서 지금도 테니스를 하고 계신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테니스를 평생의 운동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표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민관식씨처럼 건강하고 힘있게 살수 있도록 열심히 테니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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