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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하고 볼치면서 이기려고 치십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더이상 고수가 아닙니다
하수가 더많은 공을 쳐보도록 하는건 고사하고
하수볼 뺏어치다 에러하고
하수가 실수하면 훈계하고....
하수가 원하는건
0:6이 되지않길 바라는것이 아니라
즐거운 게임
무언가 얻을 수 있는게임을 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파트너보다 고수라고 생각 한다면
파트너가 실수하는 볼을 살리려고하는 마음과
찬스볼을 만드는 노련함 아닐까요?
파트너는 발리 포지션에 있는데
들어오지도 않고
뒤에서 스트록만 줄창 하다 로브 뛰우는 구력만 가진 고수
정말 짜증 나네요 ㅠㅠ
그냥 하소연 이었습니다 ...
후~~~~~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4'
  • 신바람 07.24 22:50
    아주 정확한 지적입니다, 하수가 중수-고수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임이 되어야 좋지요, 그게 재미이고요, 잔소리해대는 고수 딱 질색이지요, 지가 언제부터 고수라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동호인 활성화 방안과도 맞아 떨어지는 지적입니다.
  • 조한열 07.25 03:35
    공감합니다....
    글 내용에 해당되시는 고수분들은 소수일겁니다....
    상대적으로 하수라 자칭하면서도 연습& 연구는 뒷전인 분들도 많더라고요....
    더불폴트를 밥먹듯하고 게임에 집중도?....
    암튼 서로가 배려라는 크디 큰. 보물상자를 열어야겠지요...
    저도 하수의 그늘에서 나오려고 ... 서브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 시간을 늘리고있습니다...
    .......이상 주제넘는 하수의 †˜두리였습니다...
  • 쌍기공 07.25 12:04
    초급자와 운동할때 중급이상자들은 게임중이라도 공을 많이 칠수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상급자들은 패하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그냥 한방에 끝내버리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게임의 승패를 가리지 않고 될수있으면 초급자에게로치기좋게더 많이 보내줍니다. 발리도 끝낼수 있는것도 예쁘게 보내줍니다. 초급자가 잘 쳐서 실점을 하면 박수를 보내주곤 하지요.

  • 07.25 13:59
    저도 아직 하수라서.. 더(?) 하수를 만나서 볼을 좋게 주려고 하면, 오히려 에러가 더 많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때와 분위기에 관계없이 웃으면서 게임을 하면 성의도 없어 보이고, 잘 못치거나 그날따라 컨디션 별로인 상대방이 기분나빠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누구든 그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 |+rp+|33680
  • 하늘정원 07.26 20:59
    고수만 하수를 배려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수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은 열망보다, 고수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은 열망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고수라는 이유만으로, 올챙이적을 생각하며, 무조건 양보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것은 도리어, 고수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격입니다.

    고수도 사람입니다.
    이쁜 하수, 열심히 하는 하수, 배우려는 하수에게는 더욱 잘해주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하수이기에, 고수의 마음은 아량곳하지 않고, 자기 만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수들도 고수들과 경기에서 배우도록 노력해야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꼬냑한잔 07.27 01:38
    그렇죠 서로 존중 해야죠^^
    고수눈에 이쁜하수가 있으면 하수눈엔 존경스런 고수가 있는겁니다
    제가 쓴 글중에 고수의 희생(?)을 강요한 부분이 있던가요?
    하수가 볼쳐줬으니까 술사길 바랬습니까
    게임하고나서 라인 지워졌으니까
    고수가 다음 게임하는 분들을 위해 라인긋고 나오길 바랬습니까
    아니면 평소 다른사람보다 일찍나와 면고르고
    먹을거 싸오길 바랬습니까
    발전도 없고 실력도 없는 구력만 가진 고수님이
    어쩌다가 하수와 게임 들어갔을때
    이기고 싶은 욕심에 하수볼뺏어치다
    에러하는것을 마음아파한 것이지요
    설령 실수 하더라도 하수가 본인의 샷을 마음껏 할수있게
    해주는게 배려 아닌가요?
    저는 테니스장에 들어서면 모두가 동등하다고 생각 합니다
    고수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으면
    고수4명이 전화로 약속장소 시간잡고 만나서 게임하면되구요
    아니면 전국대회 우승자들만 모인 클럽에서 게임하면 됩니다
    영원한 하수없고 영원한 고수 없습니다
    하수도 노력하면 고수 될수 있구요
    쟁쟁한 고수도 늙으면 라켓 놔야 할 때 오는 겁니다
    고마운 마음은 저절로 생기는 겁니다
    강요해서 생기는건 아니지요
    정말 하늘정원님 말씀처럼 서로 존중하는 테니스 문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계령 07.27 08:39
    두 분 말씀 다 맞으세요.ㅋㅋ
  • 김태호 07.30 22:15
    저도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오래된 일인데요. 테니스게임은 매너의 결정판이랄 수도 있습니다. 완전 초보인 저와 최고수를 한 팀으로해서 월례회를 했습니다. 그 고수가 신이 날 일이 있겠습니까? 아무렇게나 함부로 치는 게 하수인 저의 눈에도 역력했었죠. 정말 내가 왜 테니스를 했나하는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그런 반면 중상급 정도인 다른 분은 저와 한 팀이 되어도 최선을 다해주시더라구요. [쌍기공]님의 사려깊은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윗분들 말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4,5,6월 하루에 두 게임씩 열심히 땀을 흘렸더니 혈압이 예전대로 돌아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체중도 5kg이나 줄었구요. 테니스보다 재미있는 운동이 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배용주 08.01 10:24
    저도 한 말씀! 지금은 하수소리는 듣지 않지만 한때 하수일때 일입니다. 우리코트는 월례대회에서 전체회원의 순위를 정해서 ABC조로 나누고 조별1위와 꼴지가 페어가 되는 시스템이었지요.
    문제는 내가 죽자고 해서 A조로 진입하면 고수님께서 노골적으로 "오늘은 망했군"하며 대충치고 포기하는 겁니다. 결국 덕분에 B조로 탈락하고...(자기가 무슨 올림픽게임 출전선수인가?)
    억울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지금은 내가 그분보다 고수가 되었지만(?) 지금도 절대로 그분하고는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파트너(특히 하수인)를 위하여는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구경군이 안타까울 때까지.

    적절한 순간에 원하는 볼을 치는 사람은 하수가 아닙니다. 내 파트너는 그런사람이죠.
    그래서 하수는 고수를 뛰게 해주고 즐겁게해주고....고맙죠!!
  • 하늘정원 08.02 22:30
    보통은 아직 고수가 아니신 분들이 고수들의 비매너에 대한 성토가 가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고수분들이 아직 고수가 아닌 분들의 자세나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지 않지요...
    고수들도 하수분들과 경기할 때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연속되면, 사실 힘이 빠집니다....이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경기의 tension 이 느슨해 지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하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하수도 힘들겠죠...

    중요한 것은, 무조건 고수하고 쳐야 실력이 상승한다는 지론으로서 고수하고만 자주 치려는 하수들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물론, 가끔 함께 하며 도전도 받고, 서로 좋은 샷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일단 자기 수준에 맞는 상대와의 경기에서 기본기를 잘 닥으면서 하나씩 올라오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테니스 경력이 몇년 안되는 분들 중에서 페더러니, 조코비치니, 나달이니 하면서...실재 자기의 실력과 먼 선수들의 폼과 자세들에 대해서 더욱 열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곳 외국에서는 하수중에서 너무 enjoy에만 중심을 두어서, 도리어 너무 샷을 난무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한국 같으면, 동호회원이 많아서, 조금 구분도 할 수 있지만...외국에서는 쉽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수는 하수적의 시절이 있었기에, 그래도 어느 정도 하수들의 마음은 이해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수들은 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에, 고수들의 어려움은 잘 모르는 경향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테니스가 급격하게 느는 운동은 아니기에...계속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조금씩 인내하고,,,,조금 기분 나쁜 일들이 있어도...표현하지 않고...속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사람들의 사는 일에...감정적인 어려움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 수파플러스 08.09 12:42
    즐기는 기분에서 하수와 같이 게임을 하더라도 상대하수가 이길려고 죽자살자식으로 나오면 그때는 살짝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한두수위의 고수는 고수로도 보이지 않죠..하수눈에는..
    고수가 되기전에는 알지 못합니다.
  • 강희구 08.10 13:56
    테니스 쳐보면 인격이 다 나오는 무서운 경기입니다... ㅋㅋㅋ
    한 두어달은 모르지만 한 일년이상 같이 쳐 보세요.....고수들도 하수일때 다 경험 한 것이기도 하고요 ,,,
    서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온 국민들로부터 우러나오길 기대합니다.
    어느 코트에서나 있는 문제들이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 피리 08.28 18:13
    고수와 하수...참 아이러니 하죠??ㅋㅋ
    여기에 나이와...사회직위까지...ㅎㅎ
    저는 대학때부터 쳐서...서러움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고수가 있으면 같이 안치면 됩니다.
    매너좋은 고수가 있으면 발다닥에 땀띠나도록 열심히 치고...
    하수랑 친다고 대충치는 고수가 있으면, 본인도 연습삼아 때리고 날리고
    치면 됩니다. 그리고 다 뺏어치는 고수가 있으면 다신 페어 안하면 됩니다.
    저도 부담되는 파트너는 피합니다. 저도 싫은 사람이 상대방에 있으면 하수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거만한 하수들이 많거든요..ㅋㅋ 하지만 좋은분이 상대방에
    있으면 상대방이 에러나 페싱날때까지 받아줍니다. 그리고 저는하수볼 절때
    뺏어치지 않고 하수가 본인 공인데 저한테 양보하면 오히려 머라고 하지요..ㅋㅋ
  • 꼬냑한잔 09.06 01:19
    글쎄요~~ 한두수차이가 얼만지 몰라도 한 두수 가지고 고수라고 할수 있나요?
    한 두수 정도는 안풀리는 날은 하수한테 쉽게 질수 있는 차이 아닌가요?
    고수와 하수 차이라하면 적어도 90프로의 확률로 항상 이겨야 한다고 보는데요
    한두수 가지고는 항상 이긴다고 볼수 없죠
    복식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본인의 실력은 본인이 판단하기는 좀 무리가 있죠
    본인이 속한 단체에서 다른사람들의 판단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코트에서 매너있는 사람은
    하수나 고수나 언제 어디서든 뽈칠때 불러주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하수에게나 고수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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