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를 강화하는 한 가지 방법!

by 정동화 posted Sep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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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강화하는 한 가지 방법!

동호인들은 프로들처럼 서브를 잘 넣고 싶은 마음은 로망이다.

서브 에이스 한방에 모든 것을 걸고 짜릿한 만족을 느끼는 동호인들이 있다.  어떻게 하면 스피드 있는 서브를 구사 할 수 있을까?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 무릎에 대하여 알아본다.

무릎을 굽힘으로써 자연스러운 신체 회전의 메카니즘에 의해서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고도 스피드 있는 서브를 구사 할 수 있다. 서브동작은 몸과 라켓을 굽혔다가 다시 펴지는 동작이다.  백스윙 동작은 어깨를 회전하고 무릎을 굽히는 동작을 말한다.

안정되면서 강한 서브를 넣기 위하여 볼을 약간 뒤쪽으로 올려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 즉 활처럼 휘어졌다가 다시 펴는 동작으로 강한 파워를 만들어 낸다.

무릎을 굽히는 동작을 프로 선수들과 같이 많이 하면 어렵다. 그냥 아주 간단하게 무릎만 굽혔다가 편다.

선수들이나 동호인들 볼을 강하게 치면 더 강한 스피드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볼을 강하게 치려고 생각하면 할수록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근육은 수축되고 경직되어 오히려 라켓헤드 스피드를 얻지 못한다.  


스피드가 있는 서브는 그립을 가볍게 잡고 무릎을 굽히고 어깨를 회전하여 파워를 축적한 후 팔을 최대한 펴서 볼에 강한 임팩트를 만드는 동작이 부드럽고 유동적인 동작일 때 나온다.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상체를 조금 뒤로 기울이면 된다. 그리고 토스는 보통 앞 쪽으로 하던 것을 조금만 뒤, 즉 머리 위로 올리면 된다. 강한 탑 스핀이 아니더라도 볼을 플랫, 슬라이스, 스핀으로 그냥 치면 된다. 물론 스핀 서브를 넣기가 좋은 동작이다.

이 서브는 안정되고 자신이 보내려고 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 보통 90% 이상 확률로 보낼 수 있는 서브이다. 실제 대회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아주 크다.

대회에서는 퍼스트 서브를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세컨드 서브로 승부를 하려고 한다면 게임에서 지겠다는 의사 표시로 보면 된다.

퍼스트 서브로 승부를 걸어도 이길까 말까한 것이 대회에서의 게임인 것이다. 이런 서브를 안정되고 정확한 코스로 공략을 하다가 몸이 완전히 풀어지고 서브가 잘 들어가고 스코어가 유리할 경우는 강하고 빠른 플랫 서브를 한 번씩 넣는 것도 좋다.

플랫 서브는 볼을 약간 앞쪽으로 토스를 하고 임팩트 되는 순간에 내전을 작용시킨다.

내전이라고 하면 또 어려우니까 그냥 임팩트 하는 순간에 라켓 면을 90도로 회전을 시키는 것이다,

오른손잡이가 반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것과 같다. 케비넷 열쇠를 열 때 왼쪽으로 돌리는 원리와 같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임팩트하는 순간에 턴한다고 생각한다. 서브는 한 가지 방법으로 계속적으로 넣는 것보다 때로는 구질을 변화시키면 상대는 혼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