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헤드 스매시의 안정된 스윙

by 정동화 posted Sep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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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헤드 스매시의 안정된 스윙

상대가 볼을 로브로 올린 볼이 자신의 머리 위로 넘어간다.

머리 앞부분이면 그대로 스매시를 하면 된다.그러나 머리 뒤로 살짝 넘어가는 볼을 쉽고 강하게 스매시를 하다가 대부분 아웃이 되거나 네트에 많이 걸린다.

이 볼이 아주 쉬운 볼 같은데 그렇게 쉽지 않다.



우리가 보통 스매시를 할 때 볼이 자신의 머리를 기준으로 30도 정도 앞에서 임팩트를 하라고 한다. 그런데 30도 앞이 아니고 30도 뒤로 넘어 간다면 어떻게 스매시를 할 것인가?


동호인들이 스매시를 할 때 가장 많이 에러를 하는 경우가  바로 이 순간이다.

아주 간단하고 안정된 스매시를 하는 방법이 있다. 탑 스핀 서브를 대부분 동호인들은 연습을 해 본다. 물론 전혀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탑 스핀 서브의 매력 때문에 한번쯤은 연습을 해 본다. 바로 이것이 해결방법이다.

우리가 세컨드 서브를 넣을 때 탑 스핀으로 서브를 넣는 경우가 많다. 이 서브를 넣는 것과 같이 하면 된다. 탑 스핀 서브를 넣을 때 볼을 왼쪽 뒤로 떨어지게 만들어 쳐
올리는 상향동작을 한다.

바로 이것이다.

이 서브를 넣는 것과 같이 머리 뒤로 떨어지는 볼을 상향 스윙으로 툭 쳐 올리면 된다.

강하게 칠 필요도 없다. 그냥 빈 곳을 보고 툭 쳐 올리면 된다. 거의 에러가 나오지 않고 안정되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감이 전혀 없는 동호인에게 실제 연습을 시켜 보았다.

볼 5개 정도를 치니까 바로 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람은 실전에서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우리가 기술적인 노하우를 알면 아주 쉽게 에러를 하지 않고 볼을 칠 수가 있다.

보통 동호인대회에서 고수들이 어려운 볼을 아주 쉽게 처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고수이니까 탁월한 볼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주 세밀한 기술들을 고수들은 다 알고 있으므로 보통 동호인들이 보기에 아주 쉽게 처리하는 것과 같이 보일 뿐이다.


몇 번의 연습으로 실전에 사용해 보면 아주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 정바리 2014.01.16 10:35

    오우 정말 느낌이 팍팍 옵니다...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바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