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백핸드 드라이브의 핵심 타법

by 정동화 posted Jul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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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은 포핸드 드라이브는 누구나 잘 친다.


그러나 백핸드 드라이브는 대부분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을 한다.

레슨을 할 때도 처음부터 드라이브를 가르치지 않고 슬라이스만 가르치기도 한다. 동호인 대회에서는 대부분 백핸드는 드라이브보다 슬라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슬라이스는 안정되고 에러가 적으며 볼이 깔리고 역회전하기 때문에 쉽게 볼을 처리하지 못한다. 때로는 강력하게 깔리는 볼을 사용할 때는 위력이 대단하다.

특히 슬라이스는 잔디 코트에서 많이 깔린다는 특징을 충분히 이용을 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슬라이스는 볼의 속도만 예측하면 포칭이 가능하므로 공격적인 샷은 아닌 것 같다.  슬라이스로 쭉 깔리는 샷을 치고 난 후 네트에 접근하여 발리를 하는데 아주 용이한 기술이다.


만약,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혼용하여 칠 수 있다면 큰 장점이 되고 상대는 혼돈하게 될 것이다.

백핸드 드라이브의 에이스 타법은 양쪽 어깨를 수평이 되게 하고 라켓 면을 수직으로 치는 방법이다. 백핸드로 에이스를 잡으려면 우선 두껍게 맞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 백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컨티넨탈 그립 보다는 백핸드 이스턴 그립으로 잡는 것이 좋다. 그런데 두껍게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양쪽 어깨가 수평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톱스핀을 칠 때 왼쪽 어깨가 떨어져 있으면 회전만 걸리고 볼의 속도는 떨어지게 된다.  두껍게 맞추는 것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위치에서 라켓을 멈췄을 때 라켓 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이 기울어져 있으면 속도가 나지 않는다.  양쪽 어깨는 코트에 대해서 수평이 되어야 한다. 



포핸드나 서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90도 회전하여 비틀림을 이용하면 더욱 파워의 강도가 강해진다. 서브에서는 내전, 포핸드에서는 와이프 스윙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볼의 비틀림 동작을 이용하여 파워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 비틀림은 동호인들이 잘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볼링에서 턴 하면서 90도만 자연스럽게 회전하듯이 90도로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백핸드도 마찬가지이다.


임팩트를 하고 직선운동을 통해 마지막에는 90도로 회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칠 수 있다. 백핸드도 와이프 스윙을 하는데 바로 이 스윙을 무리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90도만 자연스럽게 회전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음은 안쪽으로 꺾은 손목을 부드럽게 하여 자세를 갖춘다.


백핸드로 에이스를 잡기 위해서는 라켓 헤드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팔을 하나로 해서 스윙하면 속도를 높일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스윙을 해야 좋을까. 


해답은 손목을 똑바로 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테이크백 할 때에 오른 손목은 안쪽으로 꺾어진 상태다.  이 상태에서 스윙하면 라켓 헤드의 속도는 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구부러진 손목을 임팩트할 때까지 똑바로 편 상태로 되돌린다. 그러면 라켓 헤드의 속도가 높아진다.  구부러진 손목을 되돌리면서 임팩트한다.

다음은 마지막까지 몸을 열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쳐야 한다. 


포핸드 스트로크는 몸을 열어서 헤드 스피드를 높이지만 백핸드에서 어깨를 열어 버리면 헤드 스피드를 높일 수가 없다.  오른쪽 어깨가 열려 버리면 스윙이 옆으로 되어 힘이 들어가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강한 백핸드를 치기 위해서는 어깨를 중심으로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스윙을 함으로써 관성이 작용하여 헤드 스피드가 높아진다. 백핸드에서는 몸을 열지 않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임팩트까지는 확실하게 무릎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임팩트 전에 무릎이 펴져 버리면 볼이 뜨게 되어 역으로 상대에게 찬스를 주게 된다.
라켓면 뒤에서 볼이 보일 정도에서 친다.


마지막까지 머리 높이를 유지하고, 물을 뿌리듯이 친다.


  • 신바람 2012.07.30 18:21
    양 어깨 코트와 수직, 라켓면 수직, 몸을 닿고, 손목을 구부렸다 되돌려 펴며 헤드 속도를 높여 두껍게 임팩트, 무릎 구부리고 라켓면 뒤에서 볼을 보며, 물 뿌리듯이 관성스윙으로 쳐라. 소뇌에 다시한번 저장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정동화 2012.07.30 21:41
    신바람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정보를 많이 공유하세요. |+rp+|3271
  • 신바람 2012.07.31 03:01

    양 어깨는 코트와 수평입니다, 오타를 용서해주시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