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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슬라이스)

"제대로 친 슬라이스 열 드라이브 안부럽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드라이브도 칠지 알아야 하지만 슬라이스를 칠지 모르면 게임을 할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동호인 시합에서 슬라이스와 드라이브의 비율을 7:3 정도로 하면 이상적이라고 어떤 코치가 한말이 생각나는데 그코치의 말이 아니더 라도 개인적 으로도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백핸드하면 슬라이스 보다 드라이브가 더 어려울거 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실제는 제대로된 슬라이스를 구사하는 것이 더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동호인 시합에서 드라이브는 곧잘쳐도 제대로된 슬라이스를 구사하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않은 것만 으로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슬라이는 절대로 만만한 기술이 아닙니다.누구나 쉽게 할수있을것 같지만 쉽지않은
샷 입니다.우리가 슬라이스라고 하고 있는것 은 미안하지만 제대로된 슬라이스가 아닙니다.그것은 깍아치기에 불과한 것이지 슬라이스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슬라이스는 공을 깍는것이 아닙니다.깍는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한 제대로된 슬라이스를 구사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슬라이스의 스윙은 위-아래-위가 기본인데 라켓이 공보다 위에서 나와서 내려가면서
임팩트가 되고 쭈~욱공을 끌고 나가면서 위에서 마무리되는 샷인데 보기에는 공을 깍은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라켓면이 약간 오픈된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 공을 눌러준 것입니다.

 

라켓이 조금 열린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이 되면 공에 슬라이스회전이 자동적으로 걸리는데 그것을 보고 슬라이스는 깍아치는 샷이라는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깍아치는 것이 슬라이스가 아니라면 문제는 깍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자기자신은 깍지않을려고 해도 공은계속 깍이는 겁니다.


스윙의자세나 방법.일관되지 않은 스윙리듬과 스윙궤도등이 잘못되어서 그런 원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백핸드 슬라이스의 테이크백은 확실하게 옆으로 선상태에서 라켓을 어깨위로 당기는
데 라켓을 잡은손의 어깨가 턱에 닿도록 확실하게 당겨야 합니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당기다 말기 때문에 보기에도 어정쩡해 보이고 확실한 스윙을 할수 없게 됩니다.

그립은 발리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컨티넨탈그립으로하며 테이크백이 완료된상태에서
라켓면은 하늘을보고있고 어깨에서 헤드끝까지 둥근원의 모양이 되도록  합니다.

 

이때만들어진 손목과 라켓의 각도가 스윙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유지 되어야 합니다.
테이크백이 완료되었을때 만들어진"손목과라켓의 각도(100도정도)유지"이거 무지하게 중요한 공식입니다. 각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도유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테이크백 상태에서 임팩트로 나올때 그립끝(손날)을 아래로 내리면 뉘어졌던 라켓면
이 세워지면서 임팩트면이 만들어 지는데 임팩트 될때 가능한한 공을 두껍게 맞도록
해야하는데 사실 쉽지않습니다.

 

조금두껍게 맞으면 네트에 걸리고 조금얇게 맞으면 붕떠서 날아가고 두께에 대한 감각을 자신스스로가 터득해야할 것입니다.

공의 두께조절에있어서 조금 도움이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공을 시계로 비유해서 오른손잡이의 경우10시에서 4시방향으로 직선을 그어서 머리속에 이미지해놓고 그선을 따라 스윙을 해서 임팩트 부분이 두꺼워서 네트에 걸리면 9시반과 3시반사이로 해보고...

 

그래도 두꺼우면 9시에서 4시 이런방법으로 시계의 직선을 이미지 하면서 두께를 조정하다보면 이미지속에서 떠오르는 선이 느껴지는데 이방법으로 두께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할수가 있으며 스윙의 두께가 정립되어있으면 한가지 커다란 불안요소를 제거한것이므로 자신감이 한층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한두번 해보고 공이네트에 걸린다고 수정을 하지말고 수차례시도해보고 수정을 해야 될것입니다.물론 다른 여타의 샷도 이방법으로 두께를 조절할수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좋은방법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테니스는 민감해서 잘늘지않는 운동이라고 하고 실제로도 똑같은 구질의 공을 자세
타법,강도,타이밍을 일치시켜서 한다고 해도 공을대할때 느껴지는 생각, 기분,느낌
과 같은 정신적인 요소들이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영향을 주기때문에 구질이 같지않다는 것인데...

 

우리의 백핸드 슬라이스 스윙이 공을지나치게 깍는것은 자세나 스윙궤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정신적인부분 즉생각에 더 큰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며 슬라이스는 깍는것이 아니고두껍게 밀고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의전환 만으로도 상당부분 개선이 될것입니다.

볼머신에서 동일하게 나오는 공을 누르는 기분으로 스윙을 한것과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스윙을 한것은 구질에 큰차이가 나는것을 알수있는데 곁에서 보는 사람은 어떤기분으로 샷을 했는지 잘모르지만 공의구질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백핸드 슬라이스 스윙은 깍는기분이 아니라 눌러서 밀고나가는 즉 공이 라켓에 실려가는 느낌이 들게 하는 샷이라는 것입니다.

슬라이스 스윙이 위에서 아래로하는 것이라고 너무위에서 아래로 하면 공을 정확하게
임팩트 하기도 힘들고 공을 긁어치게 되기 때문에 수평보다 조금위 또는 수평에 가깝
게 한다는 느낌으로 하는게 안정감있고 편안한 스윙이 될것입니다.

드라이브를 칠때는 굽혔던 무릎을 위로 펴면서 하지만 슬라이스는 반대로 굽히면서
하는데 무릎을 구부리면 공을누르는 효과도 있고 자세도 안정되고 공하고 눈높이도
가까워지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아 집니다.

이때(임팩트~)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이 네트에 걸릴것을 염려해서 공에 슬라이스 회전을 건다고 손목을 피면서 공을 깍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테이크백 시점에서 만들어진 손목과라켓의 각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신이 만든 라켓면과 스윙궤도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없기 때문인데 적당하게 열린면으로 위에서아래로의 정상적인 스윙이 되면 슬라이스 회전은 당연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손목을 피거나 비틀거나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손목을 쓰게되면 안정감 있는 컨트롤도 않되고 길게 뻗어나가서 쫘~악 깔리는 슬라이스를 칠수 없게됩니다.다른 샷에서는 적당히 쓰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할수 있지만 백핸드 슬라이스에서는 절대라고 해도 좋을 만큼 라켓과 손목의 각도를 시종일관 유지 해야 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라켓목을 잡고있던 손을 뒤로펼치면서 몸의중심을 잡아주고 스윙이
끝날때까지 눈을 임팩트지점에 고정시켜야 하는데 공에서 눈이 떨어지면 안되는
여러가지 이유중에 특히 스윙이 작아져서 공이 짧아지며 길게 뻗어나가는 스윙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팔로우스로우를 크게 확실하게 해주어야 공이 안정되고 쭉~ 뻗어 나가는데 그중요한 것이 안된다는 것은 비참한 일입니다.

이대목에서 진짜눈을 감더라도 날아가는 공을보지 말아야 합니다.

슬라이스의 타법은 때린다도 아니고 민다도 아닌 이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인데
공을누르는 기분으로 가볍게 끊어치면서 밀고나가는 느낌으로 하고 팔로스로우와
동시에 굽혔던 무릎을위로 펴주면서 라켓을 살짝위로 해서 마무리하면 위-아래-위의
기본적인 스윙이 되는 것입니다.

백핸드 슬라이스는 스윙의 궤도가 항상일정 해야하는데 활(양궁또는국궁)을 줄이
하늘을보게 뒤집어서 한쪽을 20~30도 들어올린 상태가 슬라이스의 이상적인 스윙
궤도이며 그형태를 따라 가는이미지로 스윙연습을 해서 스윙궤도를 잡아두어야
합니다.

백핸드 슬라이스 스윙은 테니스의 샷중에서 가장 리듬감을 살려서 부드럽고 유연 하게 할수있는 샷이므로 무용이나 발레하는 느낌으로 스윙을 합니다.

 

슬라이스의 스윙도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어깨가 빨리 열리지 않게 잡아두고 뒤에서 앞으로(세로스윙).위에서 아래로.공의 바깥에서 안으로 가 기본 입니다. 라켓으로 공을 깍거나 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공이 라켓에 실려가는 느낌이들면 스윙리듬이 제대로 맞는 올바른 스윙을 한것입니다.

공이 슬라이스 즉 미끄러지듯이 되지않고 깍이는 스윙이 되는 것은 손목을 쓰거나 임팩트면이 너무 얇거나 너무 위에서 아래로 스윙이 될때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3가지만 유의 한다면 선수들의 그것처럼 그야말로 멋있는 그림같은 백핸드 슬라이스 가 될것이라고 자부 합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깍는것은 슬라이스가 아니다. 두껍게 밀고나가는 것이 슬라이스다"... 이런 생각이 깍아치는 나쁜습관을 바르게  잡아줄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12월은 바쁜달이어서 1개월분량을 동시에 올렸습니다. 참고가 될만한 내용은 기억하셨다가 연습이나 게임에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년말 즐겁게 보내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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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7'
  • 김재우 12.03 14:22
    참으로 어려운 감각을 글로써 표현하는데 감사합니다. 드라이브는 곧잘 치는데 말씀하시는 슬라이스는 확신이 서지 않고 있엇는데 열심히 알려주신데로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양손.백핸드강의두,,해주시나요?..
    양손,백핸드,유저들에게두,희망을,~!
  • 박주훈 12.03 14:51
    아름다운테니스맨님!
    제가 투핸드는 문외한 인지라 님을 포함한 다른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엄석호 12.03 15:15
    후아아~~~ 다읽었다... 한번에 쭈~~ 욱 읽느라고 숨도 크게 못쉬었습니다..행동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우셨을텐데 자세히 글로 옮겨 주신점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 흐미....죄송이라뇨,,,ㅡ,.ㅡ'
    이미,,박주훈님에게,받은게 너무많아서,,어찌 감사드려야할지 모르는데.
    계속해서,좋은,,강의 기다리겟읍니다,,
    박주훈님,,화이팅~!
  • 콘돌 12.03 19:29
    양손 백핸드를 치면서도 슬라이스가 꼭 필요한 때가 있던데, 레슨 9개월째에 슬라이스성 공은 혼자 터득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타법을 몰랐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 구본기 12.03 19:46
    많은도움이 되었씀니다.
    감사드림니다.
  • 한성주 12.03 23:53
    이래저래..책에서 보고 코치님에게 듣구 한 그 모든것들이 총 망라 되어있네요.. 한번더 뇌리에 깊이 세겨 두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오윤경 12.04 08:59
    이렇게 좋고 유익한 글들을 내년에야 다시 볼 수 있다니 보고 또 보면서 복습해야지.
    주훈님 감사드리고, 시간되시는데로 다른 글도 올려주세요.
  • 테니스 창 12.04 10:21
    슬라이스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입력했습니다. 주훈님은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간단한 행동도 글로써 표현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신데 이렇게 알기쉽게 개념을 잡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글을 읽어보니 제가 슬라이스를 업신여기고 대충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훈련을 해서 쫘-악 쫙 뻗는 슬라이스를구사해보겠습니다.
  • 손만잡고잘께 12.04 10:37
    어제 코치한테 레슨받았는데...똑같이 말하데여...
    박주훈님이 살이 좀 많아 확 와 닿네요 ^^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
  • 이종호 12.04 16:47
    장문의 글(백핸드) 읽고나서 부자된 느낌입니다
    드리는것은 없고 받기만 하다보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고수들의 "백핸드가 더쉽다는 말" 이말이 이해가
    될때까지 박주훈님의 글을 바탕삼아 연습으로 답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년말이전에 쐬주한잔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 011 -471-2729 )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테니 서 12.05 02:01
    주훈님의 백핸드 슬라이스에 대해서 기고한 글은 글의 수준을 넘은 한편의
    테니스 동영상을 보는듯 자세하고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내용을 저희 클럽 홈에 올려도 되는지 양해를 구합니다......
  • 우아여우 12.05 10:33
    박주훈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피와 땀의 결정일텐데 저희들은 박주훈 님의 배려 때문에 너무 쉽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분의 코치한테 백 슬라이스를 배웠는데 두 사람 모두 방법이 달랐습니다. 지금도 레슨을 다시 시작해서 6개월 정도 받고 있는데, 아직도 모든게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너무 화도 나고 해서 지금은 3주째 쉬고 있는 상탭니다. 이런 상태에서 박주훈님의 글을 접하니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입니다. 아예,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우아여우 12.05 10:38
    아, 그리고 테이크 백에서 면이 하늘을 보고 있다가 임팩트 시에는 거의 지면과 수직으로 하라는 거지요?
  • 박주훈 12.05 11:04
    보잘것 없는 글에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의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테니서님!
    좀부끄럽긴 하지만 필요하시다면 그리하셔도 좋습니다.

    우아여우님!
    참고가 되신다니 저또한 기쁨니다.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가능한 한 면을 살려서 두껍게 임팩트가 될수 있게 하세요.

    이종호님!
    고맙습니다.
    시간이 허락 한다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우아여우 12.05 12:32
    참고 정도로만 해서 되겠습니까? 그냥 아예 그대로 따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님에게는 미안하지만.....이리하는게 안 맞습니꺼? 하면서 들이밀수도 없고,,,,,,그리고, 죄송한데요 저는 벌써 회원들끼리 돌려 읽었는데요, 용서해주실거죠ㅎㅎ. 세로 스윙, 공을 라켓에 얹어 두껍게 밀고 나간다, 명심하겠습니다.
  • 남권형 12.06 20:28
    요즘 백핸드 슬라이스를 벽치기 하면서 혼자서 연습하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 기분하고 맞아 떨어지네여... 자신감 주셔서 감사하고 조언하신 대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 장천오 12.06 22:49
    발리도 해설좀 부탁합니다.
  • 김영호 12.08 17:55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백 슬라이스의 중요성을 모르고, 드라이브만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게임에서는 드라이브 위주로 쳐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제대로 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슬라이스와 드라이브의 비율을 7:3으로 가져가는게 바람직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동호인들 대다수가 슬라이스 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데, 올바른 방법(깎아치는게 아니라, 눌러서 밀고나가는 게 옳은 타법임)을 알려주어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공이 뻗지 못하는 것이 잘못된 슬라이스 타법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동호인들은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이동표 12.11 14:19
    슬라이스 노하우-
    테이크백을 일단 라켓을 왼쪽 어깨쪽 얼굴에 닫을 정도로 해야 함
    발리 역시 동일한 요령으로 함
  • 전근호 12.13 18:53
    교과서적인 이론만 알고 있었는데 동호인으로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호영 12.16 13:53
    감사합니다.
    자세와 스윙이 일정하지 않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이해를 할것 같습니다. 가르침에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붓다 01.07 16:55
    제발 세워서 밀어준다 잃지말자
  • 김고수 10.13 20:27
    4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명강의네요...대단하십니다....
  • 강석진 08.28 15:09
    <P>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P>
  • 정한규 06.29 02:56
    와!!!  ㅉㅉㅉ  머리속이 맑아지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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