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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드 포핸드 자료입니다.

The Two-Handed Forehand:
Learning Tool and Weapon!
by Dave Smith



약 15년 전부터 저는 일관되고 자신감있는 포핸드를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에게 연습방법의 한가지로 투핸드 포핸드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투핸드 포핸드가 단지 원핸드 포핸드를 개발하기 위한 연습방법의 한가지로서 뿐만 아니라 많은 상급으로 발전해가는 선수들에게 강력한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미 투핸드 백핸드가 많은 경우 선수들에게 일관성, 스핀, 파워를 더 자연스럽게 개발해주는 스트로크란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저는 어떤 연령의 선수에게도 투핸드 백핸드는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그들의 투핸드 백핸드에 비교해서 견고하고 일관성있는 원핸드 포핸드를 개발하지 못합니다. 어린 선수들은 특히 손목을 컨트롤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떤 경우는 볼의 뒷면을 쓸어올리는 탑스핀을 구사하지 못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일정한 스윙을 계속 반복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투핸드 포핸드를 연습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습니다.

투핸드 백핸드가 대세가 되기 전 시대에, 원핸드 백핸드는 대부분의 선수들에게는 불안정한 스트로크였습니다. 특히 초-중급의 선수들에게는 원핸드 백핸드는 시도하기도 꺼려지는 불안감을 주곤 했습니다.

대부분의 강사들은 투핸드 백핸드가 원핸드 백핸드에 비해 안정감과 더 일관된 스윙을 반복해서 할 수 있게 해주고, 더군다나 훨씬 빠른 시일내에 가능하게 해준다는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백핸드 기술의 변화와 함께, 많은 선수들이 이제는 그들의 포핸드에서 의문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인정할 지는 몰라도 많은 선수들이 포핸드를 오버 히트하거나 이상한 폼으로 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선수들이 부적절한 풋웍에서도 어쨌든 포핸드를 칠 수는 있기 때문에, 그들은 좋은 풋웍도 개발해내지 못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초, 중급자 심지어는 일부 상급자들이 안정적인 믿을만한 스트로크를 개발해내지 못함으로서 그들의 투핸드 백핸드보다 더 많은 에러를 포핸드에서 하게 됩니다.

포핸드를 어렵게 만드는 문제점들을 살펴보면:
탑스핀을 치지 못한다.
일정하지 못한 컨트롤.
똑 같은 스윙을 반복하지 못한다.
볼을 밀어서 넘기려고만 하려는 경향.
볼의 속도를 내지 못한다.


어떤 수준의, 어떤 선수이든지 상관없이 포핸드에서 위에 열거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면 투핸드 포핸드를 연습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점은 성인이나 주니어 선수들이, 비록 오랫동안 테니스를 쳐온 경우라 해도, 투핸드 포핸드를 연습함으로써 정확한 포핸드의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투핸드 포핸드는 비교적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포핸드에 문제를 갖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저의 티칭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실을 반복해서 발견하곤 했습니다.


그림1. 모니카의 왼손 투핸드 포핸드와 앨리의 오른손 투핸드 포핸드를 비교해 보세요.


예를 들면, 2년 전 몇몇 상급자들이 그들의 포핸드의 문제점 때문에 저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비효과적인 스윙에 너무 깊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투핸드 포핸드를 연습시켰고, 그 결과 그들은 모두 탑스핀 포핸드를 구사하는데 큰 발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들 중 한명은 계속 투핸드 포핸드를 사용했지만 나머지는 원핸드로 복귀했습니다.

투핸드 포핸드의 아주 놀라운 효과였습니다. 일부는 투핸드로 더 공격적이고 믿을만한 탑스핀 포핸드를 갖게 되었고, 일부는 더 좋아진 원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한 투핸드 포핸드 탑스핀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투핸드 포핸드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그 세가지 방법중 오직 한가지만이 제가 위에 언급한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모니가 셀레스” 스타일의 포핸드이고, 제가 이글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모니카 스타일의 투핸드 포핸드는 가장 적절한 투핸드의 모델일 뿐 아니라. 원핸드를 마스터 하기위해 일시적으로 투핸드를 연습하는 경우에도 다른 두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좋은 기초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립

그림2, 3. 그립: 아랫쪽의 듣는손의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이고 위쪽의 반대편 손 그립도 이스턴 포핸드입니다.
















아랫쪽의 오른손은 원핸드 포핸드를 칠 때와 동일하게 잡습니다. 저는 이스턴 포핸드를 권장합니다.
윗쪽의 왼손도 이스턴 포핸드를 잡습니다. 단, 선수는 왼손 그립을 그가 편하게 느끼는 정도까지 약간 돌려 잡음으로써 스트로크에서 두 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유닛 턴

그림4, 5, 6. 앨리가 투핸드 포핸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바자세에서 클로즈드 스텐스를 취하며 백스윙이 완성돠는 방식을 관찰해보세요. 백스윙시 충분한 어깨의 턴이 이루어집니다.



한손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어깨의 턴과 라켓의 백스윙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투핸드 포핸드를 드릴의 하나로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인 점이 왼손의 위치 때문에 상체의 턴을 반드시 하게된다는 점입니다. 위쪽에 있는 왼손이 백스윙 시에 아랫쪽의 오른손 보다 더 뒤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포핸드를 갖기 위해서는 어깨의 턴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백스윙에서 주의할 점은 두 손목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왼손의 손목이 오른손 손목의 위로 올라와선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라켓면은 백스윙시 위를 향하게 되고 탑스핀을 위한 수직의 라켓면을 만들지 못합니다. 선수는 슬라이스를 치게되고 공은 하늘로 날아갈 것입니다.


그림7. 다니엘라의 투핸드 백핸드: 라켓 헤드는 내리고 면은 약간 닫혀 있습니다.


백스윙에서, 라켓 헤드는 아랫쪽으로 떨구고 라켓면은 약간 닫혀있어야 합니다.
백스윙시 선수의 오른 팔꿈치는 뒤쪽으로 당겨집니다. 손목이 팔꿈치를 넘어서 교차되는 형태가 아닙니다. 이 오른 팔꿈치를 뒤로 당겨주는 동작은 뒤에 서있는 사람을 팔꿈치로 치는 것과 같은 동작입니다.

모니카의 동영상들을 보시면 투핸드 포핸드는 오픈이나 클로즈드 스텐스 모두 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모니카 셀레스의 포핸드 동영상을 많이 보시길 권합니다.







Contact Point and Follow-through
그림8. Contact: 라켓은 공의 뒷면을 향해 상향스윙을 합니다.그림9.Early Follow-through: 라켓은 공의 진행방향으로 상향스윙을 유지합니다.그림10. Full follow-through: “Wrap” 피니쉬. 현대의 일반적인 포핸드의 전형적인 모습과 같습니다.


볼을 향한 스윙은 일반적인 원핸드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네트를 향해 되돌아오는 어깨의 약간의 턴으로 시작됩니다만, 투핸드에서는 원핸드보다 타점이 몸에 더 가깝습니다.  

임팩트에서, 투핸드는 거의 자동으로 탑스핀이 구사됩니다. 왼손이 투핸드 백핸드에서와 마찬가지로 라켓을 잡아당김으로서 탑스핀을 걸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오른손보다 윗쪽에 있는 왼손은 백스윙시에 몸을 가로질러서 스트레칭이 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잡아당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체는 백스윙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턴을 풀면서 계속 회전합니다.

그림11, 12. Note: 투핸드 백핸드나 투핸드 포핸드 모두 안쪽 팔꿈치는 임팩트 직후 몸 가까이에 유지됩니다.


Key point: 백핸드와 마찬가지 요령으로, 안쪽의 팔꿈치(왼쪽 팔꿈치)는 오른손과 왼손이 앞쪽으로 쭉 스윙되는 동안 몸에 가깝게 유지합니다. 이 요점은 팔꿈치를 몸 옆으로 당기거나 너무 들려서 선수로 하여금 볼을 밀기만 하게 만드는 것을 막습니다.

스트로크의 마무리는 원핸드 포핸드와 비슷합니다. 오른 팔꿈치와 라켓의 버트-캡이 타겟을 향하는 자세로 마무리 됩니다.

두 가지의 다른 투핸드 모델:

제가 위에 언급했듯이 두가지의 다른 투핸드 모델이 더 있습니다. 이 들은 그립위치를 바꿔 쥐어야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 두 모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5년간 투핸드 포핸드를 강습하면서, 이 두 모델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중요다고 여겨집니다.


그림14. 갬블이 그의 왼손을 임팩트 후 놔주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Two Backhand Method
쟌-마이클 갬블의 독특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실제적으로는 두개의 백핸드입니다. 포핸드를 칠 때 그의 오른손은 약간 위로 이동하면서 왼손의 그립의 끝을 잡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이 자세는 외손잡이의 투핸드 백핸드와 마찬가지입니다.

갬블의 왼손은 그립 끝을 엄지, 검지, 중지만을 이용해서 잡게 됩니다. 그는 임팩트 후 왼손을 릴리즈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갬블의 독특한 폼이 성공적이건 어쨌건 간에, 이 스타일은 몇가지 이론적인 문제점을 갖게됩니다. 특히, 오른손을 매 순간 순간 마다 그립의 위, 아래로 바꿔줘야 합니다. 빠른 서브를 구사한 후 이러한 손의 위치변경을 빨리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Reverse Two-Handed Forehand
이 모델에서는 왼손은 그립 끝에 오른손은 그 위에 둡니다. 70년대 후반 진 메이어는 이 스타일의 포핸드로 세계 랭킹 10워권을 유지했습니다. 이 방법에서의 문제점은 서브 후에, 혹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발리를 들어갈 때 손을 옮겨 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에 예를 든 두가지 샷은 오른손으로 그립의 끝을 잡아야 합니다.  

Conclusion

투핸드 포핸드는 오픈 혹은 클로즈드 스텐스로 다 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양의 탑스핀을 지속적으로 걸 수 있고, 크로스 코트나 인사이드-아웃의 역크로스 샷을 더 큰 각도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핸드 포핸드는 상당한 안정감을 제공하므로 선수는 좀 더 정확한 스윙을 반복해서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A Stroke for Older Players

이 글에서 소개한 투핸드 포핸드는 포핸드를 칠 때 임팩트의 충격 때문에 팔에 통증을 느끼거나 탑스핀을 개발하지 못한 노년층의 테니스인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핸드 백핸드와 마찬가지로 투핸드 포핸드는 임팩트의 충격을 두 손으로 분산해주고 따라서 노년층의 선수들이 훨씬 적은 통증으로 테니스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30여명의 노년의 선수들을 강습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놀라운 경험을(강습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습에 참가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불안정하고 이상한 폼의 포핸드를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 30명 전원에게 투핸드 포핸드를 강습했고, 단 20분 만에 그들은 높은 정확성의 투핸드 탑스핀을 반복해서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20분 만에 말입니다! 더군다나 그들 중 몇 명은 그 전에는 탑스핀 포핸드를 전혀 구사하지 못했던 선수들이었습니다(슬라이스나 단지 볼을 밀어서 넘기는 포핸드였습니다.) 그 다음해 그들 중 몇 명이 저에게 그들의 플레이를 봐주길 요청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더 공격적인 투핸드 포핸드를 말입니다.

모든 레벨과 연령층의 선수들이 비교적 빠르게 견고하고 분명히 향상된 스윙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투핸드 포핸드의 메커니즘을 연습하는 것은 후에 다시 원핸드 포핸드로 돌아갈 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기괴하게 보이는 것들이 미래에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테니스의 역사는 증명해줍니다. 만약 누군가 일반적인 원핸드 포핸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투핸드를 연습하는 것이 그들의 발전과 성공을 극단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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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아소당 09.07 09:22
    권엽님!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뜨지는 기분입니다.
    다만, 얼마만한 성과가 있을지 염려가 되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 보고, 뜻한 바 이루지 못할지라도 시도만으로도 저의 테니스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기쁨니다.
    테니스는 기술적인 부분도 닫혀 있는것이 아니란 생각에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한가지 여쭐점은
    저의 투핸드 백의 그립은 오른손은 콘티넨탈로 왼손은 풀 웨스턴으로 잡고 하는데
    투핸드 포에서는 한 그립씩 얇게 잡아야 하는군요,
    완벽한 대칭이 아닌것은 그립체인지의 문제 때문에 그런것이라고 봐야 되는것이지요?

    비가와서 일단 스윙연습을 해 볼께요..
    날이 게이면 코트에서 실현을 해보고 다시 여쭙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이권엽 09.07 10:01
    글쎄요, 투백 그립에서 왼손을 풀웨스턴 까지 돌려잡는 것은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좀 두껍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이스턴 포핸드- 세미 웨스턴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투 포 그립에서 윗손(왼손)도 이스턴포핸드를 잡으라는 말은 투백에서 추천하는 그립과 약간 차이가 나는데 그런 그립에서는 스트로크시 거의 대부분의 힘이 오른손에서 나옵니다. 왼손은 약간 거들어줄 뿐이죠. 투백에서 주된 힘을 발휘해야 하는 왼손보다는 아무래도 오른손의 힘이 강할테니 투포에서 왼손은 약간만 거들어줘도 충분하다는 의미 아닌가 싶습니다. 즉, 투백에서 양손을 조화있게 사용할려면 오른손이 컨티넨탈 정도는 잡아주야 하지만 투포에서는 오른손의 힘이 기본적으로 있기때문에 두손의 조화를 위한 왼손의 컨티넨탈 그립보다는 그냥 안정감만 제공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립 체인지가 더 편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구요.

    어쨌든 위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라켓을 잡으면 그립 체인지는 손을 옮겨잡을 필요 없이 백핸드를 칠때 오른손만 컨티넨탈 쪽으로 약간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 아소당 09.07 10:33
    그렇군요,,
    제가 투백에서 오른손은 콘티로 왼손은 세미 웨스턴을 잡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나가서 다시 실현을 해봐야 할텐데,,
    이곳은 비가 많이 오고 있답니다.
    그곳도 비가 내리고 있지요? 태풍피해 가지 않도록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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