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저 이론적인 문젠데요

?
 Comment '2'
  • 최진철 04.15 02:58
    왼손의 역활은... 버릇없는 오른손이 망가트리는 몸의 발란스를 바로 잡아주는대에 있습니다.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은 왼손으로 공을 가르키라는 방법이 있던대....
    전 처음부터 왼손이 어느정도 잘되더라구요 -_-a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파워서브라.............
    파워서브의 요인이라.....................
    시원스런 스윙이라고 봅니다.
    요즘 현대 테니스는 서비스 허리의 사용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추세입니다.
    또한 무릎도 몸의 발란스를 유지를 위해서 심하게 굽히는 편도 아니죠.
    어느정도 부드럽게 몸의 발란스를 유지하시고
    중요한것은 두팔을 이용한 몸의 발란스와

    야구공을 던지듯 원을 그리듯 시원한 원을 그리는 스윙이 키포인트입니다.
  • 애거시짝퉁 04.15 10:40
    왼손의 역할..

    1최진철님 말씀대로 밸런스와 관련
    2왼손이 타점을 알려줌(좌우.. 손바닥이 타점위치)
    3공의 높이에 따라 왼손을 뻗어줄려고 하면,, 공의 높이에 맞는 정도로 무릎은 자연히 구부려짐
    4바운드후에 공이 올라올 때,, 공과 왼손이 일정한 거리가 되었을 때 왼손을 돌리는데,, 이 때 포워드스윙도 시작됩니다. 즉,, 왼손이 있으므로해서 포워드스윙을 언제 할 지를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5 4번과 비슷한 얘기인데요. 왼손을 회전하는 시기를 알 수 있으므로, 왼쪽어깨가 빨리 열리는 것을 방지해줌

    ***********

    이 원리는 사이드로 오는 공을 리턴할 때,,
    더욱 위력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