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최진철2005.10.19 05:14
투백의 경우엔 어깨의 턴이 아주 중요합니다.

포핸드의 경우엔 유닛턴과 왼손으로 발란스를 잡아줌으로써 어깨의 턴이 자연스럽게 되지만..
투백의 경우엔 유닛턴을 올바르게하는 동호인은 10%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스텐스를 클로즈하고 어깨가 돌아가야한다는 것인대.

아무래도 오픈스텐스는 이게 힘들죠.
그렇기에 항상 준비를 빨리하여 오른발이 왼발보다 앞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드라이브 샷이 나올수가 있겠죠.

프로들도 가끔 시간이 없을때 오픈스텐스로 치기도 하지만
항상 오른발이 왼발보다 앞에 있어야하며 어깨가 충분히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두 팔로만 스윙하는 것엔 많은 언포스 에러가 나오겠죠.

항상 오픈으로 친다는것엔 무리가 있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방법이구요.

투백은 양손으로 치는 것이기에
포핸드와 달리 클로즈스텐스가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에 자연스럽습니다.

투백은 태이크백과 준비시의 발란스만 잡아주면 배우기가 쉽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