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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라켓 든 자세. 라켓 임팩트면이 백 보드를 보고있다. 왼팔을 앞으로 뻗어 볼을 맞이하고 있다. 골반을 돌려 준비하고 있다. 라켓을 크게 뒤로 빼지도 않고 준비자세를 갖췄다

 

 

▲ 라켓 면이 바닥을 보면서 나오기 직전이다. 몸통과 팔의 자세, 고개와 시선은 항상 일정하다

 

 

▲ 임팩트는 포핸드 스트로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앞에서 한다

 

 

▲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마무리 자세. 힙 로테이션으로 팔과 몸, 라켓 든 손이 돌아간다

 

 

▲ 높은 공 처리. 힘있는 리턴이 어렵다

 

 

▲ 조금 더 닫힌 자세로 임팩트를 하면 강한 볼을 구사할 수 있다

 

 

▲ 발을 지면으로 누르고 똑바로 맞히면 좋은 포핸드를 구사할 수 있다. 왼팔은 쭉 뻗어 몸통 회전을 이용하면 좋다

 

 

▲ 왼발 끝과 골반, 테이크백. 볼을 주시하는 눈과 얼굴 자세.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과도한 백스윙을 줄이고 왼발끝을 약간 앞으로 향하면 사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공격적인 볼이 나온다

 

 

▲ 팔뻗고 몸을 조금 움추려 볼을 임팩트하면 좋은 어께 힘을 이용한 스트로크가 나온다. 다부진 스트로크가 필요하다

 

 

▲ 왼발을 착지하고 라켓을 확실하게 테이크백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힘을 낼 수 있는 축이 필요하다.

 

 

▲ 런닝 포핸드. 상대의 각 깊은 볼에 런닝을 해서 처리해야 하지만 별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이 상황을 많이 안 만들어야 이긴다.

 

 

▲ 발의 착지와 왼 팔의 뻗음이 확실해야 한다. 임팩트를 좀더 앞으로 하고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임팩트해야 이긴다

 

  

 

  

 

  

 

17살 대만 주니어가 한국여자챌린저대회에서 두번 결승에 진출하고 한번은 우승하고 한번은 준우승하고 나서 훌쩍 떠났다. 2주간 2만5천불챌린더대회 뛰고 잠시 쉰 뒤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 준비하기 위해서인것으로 추정된다.   애초 출전하려던 창원챌린저는 접었다. 그정도면 됐다는 것이다.

 

NH농협은행 고양챌린저, 인천챌린저는 총상금 2만5천달러로 국제테니스연맹이 개최 허락한 서키트대회다. 1만5천불대회보다 한등급 위다.  내년부터 이런 서키트대회 포인트가 WTA 여자랭킹과 독립되어 운영한다.  

 

서키트 점수가 WTA 프로 점수로 반영되지 않는다.  그나마 열리는 대회가 상금을 올려 WTA 챌린저 대회가 되지 않으면 국내선수들만 참여하는 '낙동강 오리알' 식 독립대회가 된다.

 

22일 국내 1위인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1게임만 따고 히도 못쓰고 졌다. 고양챌린저, 인천챌린저는 외국 여자선수에게 우승트로피를 내줬다.  

 

국내 여자 선수들은 복식에서 우승하고 단식에서 준우승하며 체면치레했다.  왜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은 2만5천불 안방국제대회에서 우승을 못할까. 외국의 기초가 탄탄한 선수들을 만나면 여지없이 무너질까.

 

기자가 취재한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고 비교했다. 한마디로 힘을 낼 수 없는 구조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일관된 그러면서 일정한 자세에서 볼을 잡아 상대가 못치게 해야하는데 너무 밋밋하다. 볼이 약하니 아무리 운동 기능이 뛰어나고 달리기를 잘해 두시간 넘게 뛰고도 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NH농협은행의 후원을 받는 여고 3학년 이은혜의 경우 대만의 량은슈오를 지도한 코치를 따라가 배우길 권한다. 좋은 체격과 운동기능을 지닌 이은혜가  대만 선수의 자세만 장착하면 국내 챌린저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그랜드슬램에도 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에선 어렵다. 지도자가 선수에게 심한 말을 못한다.

 

외국선수들이 하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선진테니스 흐름을 쫓아가지 못한다, 그런데 외국선수들이 하는 훈련을 하면 따라갈 수 있다. 지도자는 이를 받아들이고 훈련시키고 선수들은 그것을 따라하면 된다. 지도받으면 된다. 장점많은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만 해도 챌린저 단식 우승도 못하는 지금보다는 낫다. 

 

사진중 인천시청 이소라 선수의 자세가 탁월하다. 좋은 포핸드 기능을 지녔다.  테니스하는데 포핸드가 중요하다. 그것으로 득점을 내고 제일 많이 사용된다. 백핸드로 위닝샷을 내면 더할 나위없다. 

 

그런데 포핸드가 불안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고 헛땀만 흘린다.  대만의 량은슈오 선수가 이상적인 포핸드자세일수는 없지만 그나마도 따르면 그 이상은 될 수 있다.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이 워낙 신체 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맨날 2만5천불 서키트에 머무를 수는 없지 않은가. 출전만해도 연봉받는 그랜드슬램 본선에 출전하길 기대한다.

 

 

▲ 외국 선수가 자신의 경기 모습을 나중에 보려고 펜스에 건 캠코더를 경기뒤에 내리고 있다

 

출처=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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