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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저는 선수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연습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Advanced Foundation”은 선수가 그들의 실제 능력에 훨씬 못 미치는 낮은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해주는 연습방법입니다. 


저의 “Advanced Foundation”, 혹은 이와 비슷한 방식의 연습방법으로 성실하게 테니스를 추구하는 선수들은 단지 다음 단계 뿐 아니라 그들이 계속 테니스를 하는 한 훨씬 더 높은 수준까지 발전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류의 수준에 머무를 뿐 아니라 수 십년째 특정한 스타일과 수준에서 테니스를 지속합니다. 우리는 이런 테니스 스타일을 "Dinker” 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용어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테니스 선수는 결코 상급자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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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Dinker”는 볼을 지속해서 넘김으로써 많은 승리를 할 수 있지만, 그들이 3.5수준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일부 예외는 있겠지만, 3.0수준, 심지어는 3.5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dinking”의 전술로 테니스를 합니다.(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dinking”외의 다른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시합에서는 “dinking”에 의지하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테니스계에는 흔히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Dinker에게는 수많은 트로피가 있다.” 이 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이 격언의 의미를 잘못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이 격언의 진실은 대부분의 dinker가 3.0-3.5 수준의 토너먼트에서 시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결코 이 수준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 정도의 수준에서 수년째 시합을 하면서 "Dinker”는 발전중인 선수들-그들은 상급의 기술로 발전할 수 있는 스트로크 패턴을 연습중입니다-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Advanced Foundation의 스트로크 패턴으로 지속해서 연습을 한 선수들은 결국 "Dinker”를 이길 수 있게 되고 그 다음에는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 시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낮은 NTRP수준에서 승리의 트로피라는 “보상”은 선수들에게 그들의 수준을 넘어 발전하게 해주는데 필요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망설이게 할 정도로 강력한 유혹입니다. “승리”라고 하는 열매와 “성취감”이라는 자아도취는 그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그런 수준을 넘어서 더 발전할 능력, 잠재력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만족감”이 이들을 하류의 폼에 머무르도록 유혹하고 변화를 거부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하류의 폼으로 시합을 하면 할수록 변화는 점점 더 어렵게 됩니다.


즉, 처음부터 거의 거부감이 없는 방법( 좀더 진보된 그립과 스트로크 패턴 대신 단순한 기술)의 레슨 코스를 받은 선수들은 그들 자신을 그러한 스트로크 패턴에 파묻어서 필요한 변화를 할수 없게 됩니다 -그들이 아무리 그런 플레이 수준을 뛰어넘길 원해도 말입니다. 



점점 발전을 하는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할, 상급의 플레이와 연관된 몇가지 key issues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코트의 어떤 위치에서든
상대방의 다양한 샷에 대항하여
좀 더 정확하게
좀 더 강하고 깊게
좀 더 많은 스핀으로
좀 더 큰 각도로
좀 더 지속적으로
좀 더 터치감이 있게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게
좀 더 다양하게 공을 쳐야 합니다.


선수가 발전을 하게 됨에 따라, 단순히 공을 네트너머로 쳐 넘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 여러가지 방법들은 위에 제시한 높은 수준에서 필요한 요건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합니다. 이런 높은 수준의 플레이는 각각의 샷에 대해 특정한 기초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기초기술이 제가 언급하는 "Advanced Foundation”입니다. 이 기초기술에 포함되지 않는 스트로크 메커니즘으로 연습하는 선수들은 상급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How does one prevent becoming a Dinker?

테니스는 아마도 "Dinker”라는 은어가 사용되는 유일한 스포츠일 것입니다. "Dinker”라는 단어는 그런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게임 전략을 너무나 정확하게 나타냅니다. 이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겠다면, 그 의미는 기본적인 자신감 하에 탑스핀이나 언더스핀  스트로크를 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공을 최소한의 스핀, 강도로 오로지 네트너머로 넘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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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적절한 탑스핀이 생성되는 테크닉이 없기 때문에, "Dinker”는 볼을 상대방 코트에 넣기 위해 전적으로 중력에 의존하게 됩니다.


어떤 테니스 선수라도 "Dinker”가 되기를 원하며 테니스를 시작한 것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말이 진실이라면, 왜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Dinker”가 되는 것일까요? 이러한 생각이 저로 하여금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의 선수들 뿐 아니라, 제가 “Digressive Level.”이라고 부르는 레벨에 대한  여러가지의 테니스 강습 이론을 연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누구도 "Dinker”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러면서도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Dinker”가 된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이런 결과를 유도하는 어떤 힘이 존재합니다. 도대체 어떤 상황, 강습 및 연습 방법, 혹은 테니스를 치는 동안의 어떤 경험이 이런 결과를 낳게 만들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중력입니다.

Gravity-Reliant Players


대부분의 테니스 초보자는 중력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말은, 그들은 네트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높게 쳐야 하지만 중력이 볼을 상대방 코트 내에 들어가게 해줄 수 있도록 충분히 약하게 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일정한 자연의 힘 내에서 공의 스피드와 중력의 밸런스를 유지함으로써 플레이 하도록 학습하게 됩니다.

누구나 경험했듯이, 볼을 더 강하게 치게 됨에 따라 중력만으로는 볼을 상대방 코트에 안정적으로 넣을 수 없게 됩니다. 스핀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선수들은 중력의 힘을 넘어서 볼의 하강동작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탑스핀이 이러한 볼의 하강동작을 증가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심지어는 탑스핀의 반대인 슬라이스 혹은 언더스핀의 경우, 만약 너무 강하게 치면 중력에 저항하는 역할을 하겠지만, 어떤 특정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되면 공의 하강동작을 도와줍니다.

분명히 슬라이스 혹은 언더스핀으로 공을 강하게 치면 공은 탑스핀이 제공하는 하강동작과는 반대로 더 솟아오르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슬라이스를 사용하면 공은 낮게 유지되면서 스트로크는 여전이 견고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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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상급 수준에서, 선수는 그들이 매우 강하게 볼을 친다고 해도, 충분히 탑스핀을 가함으로써 볼이 코트내에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면, 만약 선수가 네트 가까이에서 매우 낮은 위치의 볼을 쳐야 한다면 그는 네트를 넘기기 충분한 각도로 공을 위로 쳐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샷을 너무 강하게 치게 되면 그 공은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만약 , 똑같은 상황에서 슬라이스 혹은 언더스핀으로 볼을 친다면, 같은 강한 스윙이라도 공에 가해진 힘의 일부분이 속도에서 스핀으로 변하기 때문에 공의 속도는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볼의 속도가 감소했다고 해도 스트로크의 힘은 견고하게 유지됩니다. 이렇게 처리된 샷은 그 감소된 속도 때문에 중력의 힘에 의해 코트 안에 들어갑니다.

슬라이스가 볼의 하강동작을 도와주는 다른 원리는 스핀이 걸린 공에 대한 공기 저항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스핀이 걸린 공은 스핀양이 적은 공보다 더 일찍 속도가 떨어집니다. 공기저항은 볼의 진행방향과 관련된 움직임 뿐 아니라 볼 자체의 속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행중인 볼에 적용되는 다른 한가지의 물리학적 법칙이 스핀이 제공하는 회전운동에 의한 컨트롤(gyroscopic control)입니다. 스핀은 볼이 비행 중에 원래의 방향성을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플랫 볼은 야구의 너클볼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기가 쉽습니다: 바람 혹은 그 외의 여러가지 환경요인들이 비행중인 플랫볼에 영향을 주고, 컨트롤을 어렵게 합니다. 스핀이 걸린 볼은 공의 방향, 속도, 스핀의 양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만큼의 커브를 그립니다. 이 의미는 플랫 볼을 칠 때 만큼의 완벽성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강한 플랫 샷은 원하는 방향성의 컨트롤을 얻기 위해서는 거의 완벽하게 쳐야 합니다. 라켓 면의 약간의 변화도 플랫 샷에는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즉, 플랫 볼을 치는 메커니즘은 훨씬 더 큰 컨트롤 능력을 요구합니다. 심지어는 프로선수들의 샷에서도 순수한 플랫볼을 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분명히, 스핀샷은 컨트롤하기 쉬울 뿐 아니라, 기계적으로 재현하는 것도 훨씬 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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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Dinkers”는 그의 서브가 서비스 박스 안에 들어가게 하기위해 오로지 중력에만 의지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은 그런 느린 스피드에서도 여전히 거의 일정하게 더블 폴트를 하곤 합니다.


위에 설명한 스핀과 속도에 대한 원리들이 선수가 "Dinker”가 되는가 혹은 되지 않는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만약 선수가 대부분의 샷을 플랫성으로 친다면 그 선수가 사용할 수 있는 물리학적 원리는 중력뿐이고, 실제 공의 방향은 임팩트때의 라켓면의 방향에 의해 결정됩니다. 중력이 공을 코트 안에 들어가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면 그 선수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다음 두가지입니다: 네트를 살짝 넘어갈 정도로 낮은 궤도로 공을 강하게 치거나, 약하게 그리고 높게 치는 것입니다. 당연히 공을 강하게 치는 것이 더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선수는 컨트롤과 지속성을 위해 공을 점점 더 약하게 치는데 의지하게 됩니다.


자, 이제 "Dinker”가 탄생했습니다!

Creating “Gravity”

상급자들은 자신만의 중력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스핀이 걸리는 스트로크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은 공을 더 강하게, 더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좋은 예가 “플랫 서브”라는 환상입니다. 흔히, 하류의 선수들은 한달에 겨우 한번이나 들어가는 플랫 서브에 매달리곤 합니다. 이 서브는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볼은 서비스 박스를 벗어날 뿐 아니라, 때로는 코트 뒤쪽의 펜스까지도 날아갑니다.

실제로, 피트 샘프라스, 그렉 루제스키, 앤디 로딕 같은 프로선수들은 시속 130마일 이상의 서브를 보여주지만, 그 속도의 서브에도 매우 강력한 스핀이 동반됩니다. 이런 고속의 서브를 넣는 경우에도 평균 2000-4000 rpm의 스핀이 동반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피트 샘프라스의 시속 120마일의 서브 볼은 초당 50회 이상의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플랫이 아닙니다. 이것은 특정한 회전축을 동반한 스핀입니다. 그 결과 그렇게 강력한 서브가 서비스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스핀이 없다면 이런 정상적인 키의 선수의 서브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구사됐을 때 서비스 박스 안에 지속해서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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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스핀이 없다면 빠른 스피드로 구사되는 서브가 서비스 박스 안에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Dinker”는 볼을 아웃시키지 않기 위해서 오로지 중력의 힘에만 의존합니다. 이에 따른 결과는 위에 예를 든 도저히 컨트롤 되지 않는 플랫 서브와 그 다음에 이어지는 네살짜리 어린이라도 리턴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한 통~ 쳐서 넘기는 세컨 서브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컬 하게도 이런 느린 스피드의 서브에서도 그들은 거의 정기적으로 더블 폴트를 합니다.

이런 선수들은 대부분 세컨 서브에서 와인드 업을 빠르게 한 후 실제로 공을 치러 나가는 스윙에서는 공을 약하게 치기 위해 라켓헤드의 스피드를 떨어뜨립니다. 이런 라켓헤드 스피드의 감소는 같은 스윙을 반복 재생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그 결과 서브를 넣은 "Dinker”는 그런 느린 세컨 서브에서도 공이 어디에 떨어질 지 불안해 합니다.

이런 패턴의 반복이 왜 선수들이 수년째 테니스를 치면서도 그들의 서브(혹은 그 외의 "Dinker”의 마음가짐으로 구사한 다른 스트로크들이) 발전하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입니다.
샐제로, 경험이 많은 3.0-3.0의 선수들에게서도 그들이 처음으로 서브를 시도했을 때와 기본적으로 똑 같은 방법으로 서브를 구사하는 경우를 발견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What Kind of Player do You Want to Be?

테니스는 위대한 운동입니다. 당신이 단지 시합하는 것만 즐기지 말고, 이 게임이 선사하는 수많은 도전들을 즐기기 바랍니다. 우리가 "Dinker”에 머무른다면 우리는 이런 수많은 도전들을 포기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로부터 격리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런 하류의 수준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신체 조건이 안되는 선수들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대개 가장 큰 범인은 그들이 이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어떻게 입문하게 되었는가 입니다. 그들이 주로 플랫성 스트로크만 강조되는 패턴의 플레이로 시작을 했다면, 혹은 스핀을 개발해야 하는 데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면 그들은 그들의 나머지 테니스 인생동안 하류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담배갑에 적혀있는 경고문과 비슷한 경고문이 테니스 볼 캔에도 적혀야 합니다: 플랫 스트로크를 고집하는 것은 당신의 테니스 능력을 크게 제한하고, 당신을 "Dinker”로 인도할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Dinker”로부터 탈출해서 빠른 스피드의 테니스로 인도해주는 청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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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철 2004.06.18 12:36
    영광스럽네요... 이 좋은 자료를 처음으로 읽었다니.. ^^

    역시.. 감동 감동 받았습니다. ^^
  • 최진철 2004.06.18 12:38
    첫번째 그림.. ㅋㅋ

    Dinker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고.. 좋아라~ 치고 있네요.. ^^;;

    헤헤.. 농담이구요.. 재밌어요 ^^
  • 최진철 2004.06.18 12:40
    첫번째 Dinker 의 그립을 보시면 old style..

    즉 잘못된 그립을 잡고 있네요..

    엄지손가락을 보시면... 그립을 감싼게 아니라

    뒤에서 받쳐주는 스타일..

    저런 스타일은 몇십년 전에 사용하던 그립인대..

    뭐.. -_- 꽤 많은 코치님들도 저런 그립을 사용합니다만..;;

    워낙 잘치시니깐 할 말이 없지만요.. 헤헤 ^^
  • 최진철 2004.06.18 12:48
    아이고 머니나.. 저 아주머니.. 사진 잘목찍혀서 엄청 깨졌네요.. ^^;;;
    저도 사진 잘못찍히면.. 엄청나게 깨질듯... -_-
    다시 거울보고 연습해야 겠어요.. ^^
  • 최진철 2004.06.18 12:51
    저도 dinker 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구요...

    이런 타입의 선수들을 dinker 라고 부르는지는 몰랐음..

    그런대 dink의 뜻은 드롭샷인대...

    이 타입의 선수들의 스트로크는 다 드롭샷이랑 비슷해서

    dink 에다가 er 붙인게 아닌가 생각이되네요.. 헤헤. ^^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 혼자 꼬리말이 많았네요..;; 그 만큼 재밌게 읽었다는..;;;.. 저도 모르게 권엽님의 빅팬히.. 히히..
  • 박성식 2004.06.18 17:18
    저도 딩커인데요.
    제 화면도 하나 올려야 하는건데 ㅋ
    권엽님 너무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 박영태 2004.06.18 20:59
    권엽님...아주 좋은 자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하는 자료였습니다...감사합니다...^^
  • dori 2004.06.24 08:21
    생각하는 테니스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조금 정석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네뇨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이클 킴 2004.06.24 23:19
    권엽님!
    좋은 번역글을 통해 역시나 많은걸 배웠습니다.
    작년엔 김민님의 글을 몽땅 인쇄해서 밑줄그어가면서 읽곤 했는데,
    최근엔 권엽님의 번역글을 인쇄하여 시간이 날때마다 읽으며 저의 문제점을 찾곤 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읽는것하고, 인쇄를 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것은 큰 차이가 납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을때는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이해를 하지만 막상 코트에 나가서 읽은대로 연습하려고 하면 뒤죽박죽이 되어서 엉뚱한 샷을 치게 마련이거든요.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그래서 아예 인쇄를 해서 들고 다닙니다.

    아무튼 저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주는 글입니다.
    늘 좋은 번역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창로 2004.06.30 03:23
    "아이러니컬 하게도 이런 느린 스피드의 서브에서도 그들은 거의 정기적으로 더블 폴트를 합니다."에 올인. ㅠ.ㅠ
  • 강성철 2004.12.30 17:13
    권엽님 역시 내용이 캡입니다요
    시사하는 바가 많고 다 옳은 말입니다
    한국의 테니스가 전태교로 인해 한층더 다양한 선수층이 생길것 같아
    겁납니다 ㅎㅎ
  • 기광서 2009.02.18 23:13
    네트를 살짝 넘어갈 정도로 낮은 궤도로 공을 강하게 치거나, 약하게 그리고 높게 치는 것입니다. 당연히 공을 강하게 치는 것이 더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선수는 컨트롤과 지속성을 위해 공을 점점 더 약하게 치는데 의지하게 됩니다. 자, 이제 "Dinker”가 탄생했습니다! ---플랫 스트로크를 고집하는 것은 당신의 테니스 능력을 크게 제한하고, 당신을 "Dinker”로 인도할 것입니다! --- 이런 이런 바로 접니다 ㅠㅠ 변해야 살아 남겠군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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