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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산에서 남녀챌린저대회가 열린다. 이전에 김천과 창원, 서울에서 챌린저대회가 열렸다. 이덕희와 권순우가 4강, 결승에 오르고 권순우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8일 이덕희와의 부산오픈 2회전에서 백핸드 실수가 많았다고 털어 놓았다. 백핸드 실수가 없으면 100위안에 드는 선수고 그걸로 위닝샷을 내면 톱 30위급이 된다. 백핸드를 그냥 넘겨주기만 하면 동호인, 각을 내면 동호인 상급자. 위닝샷 내면 프로. 백핸드 다운더라인 구사하면 챌린저급 선수, 네트에 걸리면 퓨처스 등등.  백핸드 하나로도 선수들 기술 등급을 매길 수 있다. 그래서 경기때 백핸드만 보아도 승패와 랭킹을 맞힐 수 있다.  


넘겨주기만 하는 백핸드로는 투어 선수 안된다

이덕희와 권순우는 임팩트 면이 벽처럼 수직이 되어 있다

 

▲ 국가대표 권순우, 이덕희, 정홍


 

  

임팩트 면이 벽처럼 수직이 되어 있는 가가  파워 백핸드의 기본이다

  

포핸드는 주무기지만 백핸드는 연결구면 투어 선수가 안된다. 정현이 수준급 백핸드를 바탕으로 하니 포핸드 보강하고 나서 60위권으로 재진입했다.  이덕희도 130위권에서 100위안에 들려면 백핸드를 정상급 선수에 올려놓아야 가능하다. 권순우도 100위권에 들어온만큼 100위안에 들려면 톱프로들의 백핸드에서 배워야 한다.  편집자

 


넘겨주기만 하는 백핸드 탈출법 5가지


1. 라켓에 맞기만 할 뿐이다(양손 백핸드) 


※(대처법) 타점에서 면을 수직이 되게 그립을 쥐게 되면 두려움 없이 스윙을 하라

오른손(오른손잡이 경우)으로 포핸드 그립을 잡고 왼손으로 라켓을 받쳐 면이 열린 상태에서 스윙하게 되면, 공이 위로 뜨기 때문에 스윙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오른손을 콘티넨탈 그립으로 해서 라켓 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한 후 임팩트를 만들면 경쾌한 스윙이 된다. 

백핸드는 포핸드 그립으로 잡고서 치는 것이라 쉽게 요약할 수 있다. 

또한 “임팩트 후 포워드 스윙이 열려 공이 아웃되거나 실수가 나온다. 백핸드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고민을 자주 듣게 된다. 스윙 스팟의 벗어나는 것이 두렵고 스윙을 크게 휘두르게 되면 아웃이 되는 게 두렵고 그러한 심리로부터 라켓 면을 볼의 약하게 맞추어 돼버리는 이유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면이 벽처럼 수직이 되어 있는 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제대로 스윙할 수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양손타법의 오른손 그립 쥐는 방법이 포핸드 그립으로 되어 있는 상태여서 면이 열려 강하게 치기 어렵다. 항상 오른손은 콘티넨탈, 왼손은 자연스럽게 잡고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수직이 되기 때문에 아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윙할 수 있다. 


스윙은 어깨에서부터 팔까지 전체 사용을 해서 크게 풀스윙하는 백핸드에 도전해보자.


 icon_p.gif 
▲ 오른쪽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고 오른쪽 무릎방향을 유지해야 강한 백핸드가 나온다


2. 강하게 휘두르기만해 정확하게 라켓과 공이 맞지 않는다


※(대처법) 신체가 열리는 것이 원인이다. 오른쪽 무릎을 안쪽으로 닫아라. 

강하게 치려고 하면 볼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원인은 서둘러서 스윙하기 때문이다. 서둘러서 스윙하기 때문에 신체가 빨리 열리는 것이다. 


주의해야할 것은 오른쪽(오른손잡이 경우) 무릎이다. 백핸드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오른쪽 무릎이 열려 스윙할 때 균형이 무너지는 게 된다. 


그러게 되면 볼을 잡아당기게 되기 때문에 상체도 쉽게 돌아가기 쉽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른쪽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고 오른쪽 무릎방향을 유지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신체 오른쪽의 벽이 생겨서 팔을 강하게 스윙을 해도 신체는 열리지 않는다. 임팩트 때 안전하게 할 수 있다.
 

 

▲ 백핸드 세팅. 왼발을 볼 후방으로 정해놓고 볼이 바운드한 뒤에 벽을 만들라



3. 발을 안정적으로 내딛지 못한다 


※(대처법)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기 전에 왼발을 세팅하는 습관을 만들라 

백핸드에서 오른발(오른손잡이 경우)을 앞으로 내딛을 때 볼과 거리를 잘 맞출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한손으로 칠 때와 양손으로 칠 때를 구별하지 않고 백핸드는 오른발 크로즈 스텝으로 발을 앞으로 잡는다. 하지만 이러한 의심이 강하면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난다. 


즉 오른발 한발로 볼에 들어가서 그대로 오른발의 축을 만들어 스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왼발 세팅을 소극적으로 해버린다. 한발로 모든 것을 정해버리면 거리감이 맞지 않는다. 먼저 왼발을 볼 후방으로 정해놓고 볼이 바운드한 뒤에 벽을 만드는 게 해결책이다. 움직이지 않더라도 이 스텝에 익숙해져야 한다.

 

4. 원핸드 백핸드에서 볼이 왼쪽으로 간다 


※(대처법) 신체가 미리 먼저 선행을 해서 스윙이 늦어지는 게 원인이다. 오른발로 신체 벽을 만들라.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은 한손 백핸드로 치는 초급자와 중급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원인은 스윙이 늦기 때문이다. 힘이 부족한 사람이 한손으로 볼을 버티기 어려워 볼이 밀리거나 늦어져서 몸이 먼저 열린다. 

피니시 스윙을 당 기다 보니 왼쪽(오른손잡이 경우)으로 튕겨나간다. 팔이 스윙을 해도 라켓헤드가 늦게 되어 면이 왼쪽을 향한 상태에서 임팩트가 된다. 그래서 실수가 연달아 나오게 된다.


따라서 신체를 먼저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이 잘되지 않는 사람은 오른발을 발뒤꿈치부터 짚어야 한다. 그렇게 오른발을 먼저 내딛게 되면 순간적으로 신체 벽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앞꿈치도 발을 확실히 다 짚고 난 뒤 타이밍을 잡고 스윙을 시작한다. 


포워드 스윙으로 라켓헤드가 나와 타점을 앞에서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때 면은 똑바로 앞을 향하게 할 수 있다.




5. 높은 볼을 리턴할 수 없다


※(대처법) 팔꿈치를 구부리면 볼을 누를 수 없다. 확실하게 펴서 스윙을 올려라.


백핸드 높은 볼은 누구든지 힘으로 리턴하기가 어렵다. 초, 중급자라면 백핸드 높은 볼을 어려워 한다. 한손으로 치는 사람들은 먼저 슬라이스로 확실하게 리턴하는 기술을 권한다. 

양손 타법의 경우에는 대부분 팔꿈치를 작게 구부리게 되어 스윙이 짧아지게 됨으로써 스윙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좀 힘들지만 팔을 확실하게 펴서 앞으로 스윙하는 것이 대처법이다. 


신체 축을 똑바로 세우는 것 또한 하나의 대처법이기도 하다. 뒤로 내려가면서 치면 상체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낮췄다가 멈춰서 왼발을 강하게 땅에서 튀겨주면서 치는 것이 비법이다.


원문=테니스 피플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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