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아맹어사의 마패님^^*
가입을 열렬이 환영하며 식구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능수버들 가지와 같은 몸을 지니고서도 어찌 열정을 그리 뿜어낼수 있는지^^*
신기하고도 감탄스럽도다.^^*
항상 건강챙기면서 즐테하시길^^*

아맹어사의 마패님..가입 축하드립니다.
근데 맞춤법 연습부터 하시길 ㅋㅋㅋ

조선시대에 지방에 변고가 있을 때 왕명으로 파견하는 어사를
안핵어사(按覈御史)·순무어사(巡務御史)등으로 불렀고,
임명과 임무를 일체 비밀에 붙여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어사를 “암행어사(暗行御史)”라고 했다.

2008년에 “아맹어사 마패“가 탄생되었다.
“아맹“이란 글자에서 볼수 있듯이 오늘날에는 ”아“씨들을 감시하고
무엇보다 매일처럼 삽을 갈며 후일을 도모하고 있는 “아작내“를 비밀리에
감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마패“는 ”마씨 패거리들”이란 뜻인데 “아맹어사 출두요~~“라고 외치면
삽을 갈고 있는 아작내를 향해 마씨들은 라켓을 휘저으며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맹어사의 마패“는 오로지 수렴청정을 하고 있는
실제권력자 마법사의 명령만을 받는다고 한다. -이상 전테교 백과사전 -

아맹어사 마패님의 가입을 축하합니다.
지금껏 만나본 느낌으로는 앞으로 전테교에 큰 업적을 남길수 있는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
전테교에서 테니스에 대한 더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바둑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요. ㅎㅎ

아맹어사의 마패님 가입축하요~~^0^
앞으로도 계속 서식부탁드려요~~^0^ㅋㅋㅋ
몸무게도 50kg만드시고~~^^;;ㅋㅋ

아맹어사의 마패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아"씨들을 감시하기 위한 아맹어사.......
왠지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군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코트에 들어서는 아맹어사의 마패님 덕에 항상 즐겁게(?)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아맹어사님이 표면상으로 드러났으니.. 더이상 가슴졸이며 답글을 달지 않아도 되겠네요..^^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드리고요..

항상 밤길 조심하세요...

마징가 사부님// 능수버들 ㅠ.ㅠ 흠흠... ㅋㅋㅋ 빨리 몸을 불려야겠군요..
짜르// 의도된거야 ㅡ.ㅡ;; 나도 그래도 공부는 조금 했다..
마이클사부님// 오호 대단하신데요 ㅋㅋ 그런 깊은 생각을?? 저도 모르는 닉네임으로 생각하시다니요 ㅋ
마법사 누나// 50kg ㅠ.ㅠ 넘 힘들어요... 먹는게 힘든지는 요즘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작내 형// 형 제가 밤길에 더 잘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밤에 뒤에먼가 있는듯하면 서둘러 뒤돌아보세요 ㅋ
먼가 보인다면 그게 접니다!! ㅋ

안녕하세요,,아작내님과 아맹어사는 그 계열이 아씨 계열인 바 저와 같은 성이고 우리가 같은 일가라고 해도 되는지요.
마씨를 능가하는 아씨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듭시다
기다리시오 남쪽의 아씨도 칼을 갈고 있답니다.

아맹어사의 마패님...
(암행어사의 마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시간이 새벽 2:24분인데,,, 아직도 히히덕 거리면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미친 *" 이런 생각을 해보네. 이제야 20살이 갓넘은 녀석이 어디서 저런 열정이 나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하고...
이 글을 쓰기전에 화성남을 데려다 주면서 "참 부럽다" 이런 말을 했더랬지. 더 열심히 해서, 체중을 조금 더 불린다음에 더 멋있는 플랫드라이브를 때릴 수 있기를...

아소당 황후마마님//아씨의 발전을 위해 아작내 형을 잘 감시해서 리플을 달게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마피아형// 형도 저 못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으시면서 무슨 ... ㅋㅋ

아,,누군가 했네ㅋ 가입추카추카~^^
크씨는 절대 안 나타나겠지?ㅠㅠ

크리스형// ㅋㅋㅋㅋ 크씨라... 크리링이라고 만들거나 크리티컬.. 이런거라면 나올가능성이 쪼~~~ 금은... 있어요 ㅋㅋ 근데 크씨는 세력이 너무 약해서 ㅋㅋㅋㅋㅋ 형의 인맥관리로 한번 도전해보심이.. ㅋ

아소당 님/ 안녕하셨는지요? ^^ 아소당님의 말씀처럼 당연히 아씨로 보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수원에 올라오셨을때
인사드리고 너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소인의 불찰을 용서해 주소서.....
앞으로 자주 인사 올리겠습니다. ^^
다시 뵈올 날을 위해 중부의 아씨는 칼대신 삽을 갈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크리스/ 크씨..... ㅋㅋㅋ 마씨에 이어, 아씨, 이제 크씨까지... 이러다가 씨족간에 쌈나는거 아냐? ㅎㅎㅎ
크리스야~! 항상 잊지마라.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이다.ㅋㅋㅋㅋ

크씨는 가능성이 있기라도 하지요~
짜씨는 어디에 있을까나?.....

짜르// 짜르야 ㅋㅋㅋ 짜샤정도.. 짜장면도 있다 ㅋㅋㅋ

짜슥... 짜증... 짜앙깨... 짜짜로니
이렇게 있군...

짜씨도 의외로 많네요 ... 짜앙깨.... 이게 좋은듯 ㅋㅋㅋ

ㅋㅋㅋ 크리스야~ 크씨는...크레이지테니스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 난 진정한 MCTA의 후손이었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을 잘 하시는군요.. 크리스형은 ㅋㅋ

크리스에겐 분명 테니스에 미친? 피가 흐르고 있어. 프린스 라켓만을 고집하는것부터 시작해서...ㅎㅎ
하지만 소띠가 아닌것이 그나마 다행이야.
안그러면 "미친소"라고 아맹어사에게 놀림을 받았을터인데....ㅎㅎ
크리스의 단식하는 모습을 또 보고 싶구나....멋있어.....
아작내하고 하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궁금해지기도 하네. ㅎㅎ

ㅋㅋㅋ 아작내형 멘탈은 이미 충분해요 ㅋㅋ 살기를 좀만 죽이신다면 ... 정성을 바르시고 ㅋ

아맹어사님 내가 미친소란 말인가 >.<....ㅎㅎ
테니스에 미쳐있으니 미친소가 맞네 그려~^^*
아작내님은 아름다운 사람이니 아름다운 멘탈이야 이미 장착이 되어 있으실겁니다...ㅎㅎ
크리스님과의 단식이라 흥미 진진하겠네요~
삽은 예리하게 멘탈은 아름답게 좋아요~^^*

헐... 징가사부가 소띠시군요 ㅋㅋ 에이 제가 설마 징가사부를 그리 하겠습니까 ㅋㅋ
아작내형이면 몰라도 ㅋ

빠른시일에 두형들 단식을 붙여서 저흰 구경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