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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31, 2020

[US 오픈] 코로나19 확진자 나오면서 긴장속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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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9월 1일 저녁 12시부터 열리는 US오픈 대회가 긴장속에 예정대로 개막한다.

 

17번 시드를 받았던 프랑스의 브누아 페르선수가 대회직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어

 실력처리되면서 선수와 조직위원회 모두 긴장속에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1.JPG

페르(위키백과)

2.JPG

 

페르 자리에는 149위인 스페인의 마르셀  그라놀에르스(Marcel Granollers)가 대체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페르는 전주에 열린 신시내티 마스터즈대회에 출전해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1회전에서 초리치에게  1세트 0-6으로 패한후 기권했었다.

 

이 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권순우는 한국시간 9월 1일 오전 6-7시 사이에  14번 코트에서 3번째 순서로 1회전을 할 예정이며 JTB3채널에서는 생방송 중계예정이다.

 

185위인  미국의 타이손 크위아트코스키와 대결하는 권순우의 1회전 통과 가능성은 73%로 나타나고 있다.

 

크위아트코스키는 2017년 프로에 데뷔해 주로 챌린저 무대에서 투어생활을 한 선수로 어머니가 베트남, 아버지는 폴란드 출신이다.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6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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