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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Feb 04, 2024

[데이비스컵] 캐나다에 1-3으로 패하며 본선 16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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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2월 3일 하일라이트

 

한국이 테니스 강국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단.복식 종합 전적 1승 3패를 기록해  국가대항전 테니스대회  2024년 데이비스컵 본선 16강(파이널스) 진출에 실패했다.

 

3년 연속 파이널스 진출을 노리던 한국은 2월 3-4일 이틀동안 캐나다 몬트리올  이가 경기장(IGA Stadium)에서 진행된  예선전에서  복식에 출전한 송민규/남지성 페어가 2-1로 이겨  귀중한 1승을 신고했지만 단식 주자였던 권순와 홍성찬이 모두  패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3일 첫날 단식에 나섰던 권순우와 홍성찬이 가브리엘 디알로와 바섹 포스피실에 2패를 당해 위기에 몰렸던  한국 팀은 2월 4일 새벽 복식 조가 승리하며 종합전적 1승2패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복식 경기 후 이어진 3번째 단식에 나선 홍선찬은 전날 권순우를 이겼던 가브리엘 디알로와의 맞대결에서 1세트를 5-7로 내준 후 2세트를 6-4로  승리했다.

 

홍성찬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3세트 초반부터 서브와 스트록 모두에서 밀리며  1-6으로 져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권순우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파이널스 진출이 좌절 되었다. 

 

권순우 2월3일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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