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서울 250투어] 타티아나 마리아, 8강 진출,,16강 대진표

경기영상

34살 타티아나 마리아(80위.독일)가 서울 코리아오픈 250투어 8강에 진출했다.

마리아는 1회전에서 캐나다의 유지니 브샤드를 이긴데 이어 2회전에서 호주의 킴벌리 버렐을 2-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마리아는 1회전에서 장수정을 이겼던 디펜딩 참피언 중국의 주린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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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중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던 한나래가 9월 21일 경기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에게 0-2로 패해 탈락한 가운데 오스타펜코와 라두카누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9월 22일 낮 12시부터 센터코트에서 믈라데노비치, 라두카누, 오스타펜코의 16강전이 열릴 예정이며 한나래와 장수정이 페어로 출전하는 복식 경기가 6시 전후에 열릴 예정이다.

8강전

Victoria Jimenez Kasintseva vs 미정

16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