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선수로 유일하게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예선전에 출전하는 장수정이 한국시간 8월 24일 새벽에 첫 경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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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시드를 받은 장수정은 12시부터 시작되는 14번코트 3번째 순서로 예선 1회전을 배정 받았으며   20살, 171위인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자카로바와 대결한다.

 

경기시작은 새벽 4시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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