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시작되는 시즌 마지막 그랜드 슬램 테니스대회  US오픈 상금이 발표되었다.

 

남여 단식 우승자는 약 34억원,  본선 1회전 탈락자는 약 1억원을 수령한다. 

 

총 상금은 6천만달러(약 796억원)다.  

 

한국의 권순우는 본선에 직행하며  장수정과 한나래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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