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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y 22, 2018

[프랑스오픈] 장수정 예선 1회전 아쉽게 패해 본선 좌절,정현은 시드배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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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세계랭킹 182위)의 프랑스 오픈 본선행이 좌절됐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에 열린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 경기에서 장수정은 세계랭킹 117위인 스페인의 사라 토리베스 토리모에 2-0(61.60)으로 패했다.


장수정은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본선 진출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아쉽게 꿈을 이루지 못했다. 


남자 단식 예선에 출전중인 이덕희는 21일 1회전을 승리해  23일 2회전에 도전한다. 이덕희가 본선에 오르기 위해서는 23일  2회전과 마지막 예선 결승인 3회전을 통과해야 한다.


세계 20위에 올라있는 정현은 32위까지 주어지는 프랑스 오픈 본선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부상등의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 시드를 받고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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