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현 선수가 3월5일자 ATP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2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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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ATP홈페이지


정현은 델라이비치, 아카폴코 투어에서 45점과 90점의 랭킹 포인트를 더해 총 1,567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전 기록은 은퇴한 이형택이 기록한 36위가 최고였다. 


이덕희와 권순우는195위와 218위에 올라있다.


정현은 3월 8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1000시리즈 투어 대회인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시리즈에 등록한 상태로 1위인 페더러와 2위인 나달도 출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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