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가 청각장애를 가진  이덕희(서울시청.현대차 160위) 선수의 사진과 동상을 첫 화면에 탑 기사로 배치하며 집중 조명했다.

 

이덕희 선수는 지난 주 광주에서 열린 광주 챌린저 8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밝히며, 챌린저 우승 후 투어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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