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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Dec 21, 2016

윔블던 2회 우승자 페트라 크비토바 3시간45분 걸쳐 왼쪽 손 대수술 - 수술은 성공적 복귀에는 3개월 이상 소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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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패트라 크비토바(체코.27세.11위)선수가 거의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왼손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는 크비토바는 20일 강도에게 습격을 당해 왼손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가 수술을 받았으며, 부상이 심해 당분간 대회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최소한 3개월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진단을 받은 크비토바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다시 코트에 나가 테니스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크비토바 VS 샤라포바 2011년 윔블던 결승


윔블던에서 2번 우승한 크비토바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으며 2011년과 2014년에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크비토바 홈페이지

20 December, 2016 | 21:00 CET

UPDATE: Petra is out of surgery, and her left hand will be in a cast for at least three months:

Petra has undergone surgery for 3 hours and 45 minutes. Considering the extent of the damage, the surgery went very well. Doctors repaired damage to tendons in all five digits of the left hand as well as two nerves. Petra will wear a cast on her hand for 6-8 weeks and will be unable to bear weight for 3 months. We hope to have more information for you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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