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프랑스 오픈은 조코비치와 무그르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현장 취재했던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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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속의 흙 프랑스 오픈이 흙속에서 진행되는 대회임을 보여준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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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퍼슨 평가원 졸고있는 모습니 아닙니다. 경기를 도와주는 볼퍼슨들은 평가원들에 의해 평가되어 중요 코트에 순서대로 배치됩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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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그르자 세계1위 세레나를 2-0으로 이기고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무그르자의 서브모습입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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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기스의 가방 전 세계 1위 였던 마르티나 힝기스 선수의 가방.복식에 출전했습니다. 가방 옆에 국기와 이름이 개겨져 있습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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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외 전광판 경기장 밖에 대형 전광판이 있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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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의 서브자세 세레나 윌리엄스의 서브 모습입니다. 6월말 열리는 윔블던에서 다시 무그르자와 맞대결을 펼친다면 어찌될까요?ⓒ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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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 경기 관전에 방해가 될까 봐 뜨거운 태양 아래에도 양산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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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뿌리는 전경 경기 전후와 중간에 물을 뿌려 최상의 흙 상태를 만들어 주는것이 프랑스 오픈의 특징입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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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성 주니어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정윤성 선수 서브 모습입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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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요원 2016년 프랑스 오픈은 비가 자주 내려 선수와 관중 모두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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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머레이 결승에서 조코비치에게 패한 머레이 선수의 신발에 흙이 많이 보입니다.ⓒ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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