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브와 완벽에 가까운 백핸드로 나달의 탑스핀을 공략해 냈습니다.

 

시즌 첫 그랜드 스램 우승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입니다.

 

나달도 부상 상황에서 기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보여준것 같습니다.

 

3-1(6-3 6-2 3-6 6-3)로 승리한 바브린카 ..3위에 진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