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와의 경기를 보고 난 소감입니다.

 

도저히 받을 수 없는 볼을 역공..포인트로 가져가는 장면들이 속출하네요.

 

모 방송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의 남자 주인공 처럼...우리가 모르게 순간 정지시켜 놓고 공을 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알고보니 ..나달은 테니스행성에서 온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