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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pr 04, 2022

4월 4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 5, 세계랭킹 탑 10..장수정 WTA 144위로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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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공지된 ATP 세계랭킹을 보면 한국선수들이 대부분 소폭 하락세다.

 

북미에서 열린 2개의 마스터즈대회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한  권순우가  1계단 하락한 64위, 유럽 챌린저에서 예선 1회전, 본선 1회전 성적을 거둔 정윤성이 7계단 하락한 374위에 올라있다.

 

정윤성은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에콰도로 살리나스 챌린저 본선 엔트리에 올라있으며 예선 통과자와 한국시간 4월 6일 1회전을 할 예정이다.

 

이덕희,남지성, 정현이 400위권이다.

 

한국선수 탑5

2.PNG

 

지난 한주 가장 주목할 만한 한국선수는 장수정이다.

 

장수정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ITF 주관 W60(총상금 6만달러) 액트 클레이코트 인터네셔날 #2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4월 3일 열린 결승에서 일본의 유키 나이토에 3세트 접전 끝에 2-1역전승을 거두었으며 우승 랭킹 포인트 80점을 획득해  35계단 상승한  1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정은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확보할수 있는 랭킹에 들어있으며 본선 직행도 바랄볼수 있게 되었다.

 

장수정 WTA 144위

4.PNG

  

세계랭킹에서는 남자 단식 1위에 노박 조코비치, 여자 단식 1위에 이가 시비옹테크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마이매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18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5계단 상승하며 커리어 베스트 11위에 올랐다.

 

라파엘 나달이 4위, 로저 페더러가 18계단 하락한 44위에 올라있다.

 

세계랭킹 탑 10

1.PNG

ATP 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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