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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Dec 05, 2019

한국 여자 복식, 호주오픈 본선 티켓 획득 8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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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니스피플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낭자들이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패시픽 호주오픈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여자 복식에서 2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 역사상 한국선수끼리  복식 조를 이뤄 한번도 그랜드 슬램 본선에 나가보지 못한 역사를 고려하면  이번 주하이에서 여자 복식선수들이  만들어낸 결과는 놀랍다. 

 

6일 열린  8강 경기에서 한나래, 최지희 조는  대만의 창카이첸 슈친웬 조를 2-0(75, 62)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장수정과 김나리 조도 1세트를 내준 후 위기에 몰렸지만  대만의  첸 페이슈안과 시에 유치에 조가 부상으로  2세트에서 기권을 선언해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복식 2팀은 7일 결승 진출을 놓고 대만, 중국조와  대결할 예정이다.  

 

* 하단 동영상 중간 부분 누르시면 한나래.최지희조 경기 시청 가능

 

8강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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