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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09, 2017

정현 - 호주오픈 본선 직행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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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에게 큰 행운이 찾아왔다.


본선대기 2순위에 있었던 정현이 케빈 엔더슨(67위.남아공)과 토미 로브레도(57위.스페인) 두 선수가 부상으로 본선출전 철회를 확정하면서  본선에 직행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케빈 앤더슨은 엉덩이 부상으로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한다고  본인의 트위터에 알렸다.


2017년 호주오픈 본선은 16일 부터 시작되며, 본선 1회전에 출전하면  한화로 4,000만원이 넘는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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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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